자산 증식과 현금 흐름 중 투자 목표 설정
자산을 모아서 큰 규모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매월 정기적인 현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인지에 따라 투자 전략이 달라진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투자자가 스스로의 상황과 목적에 맞춰 어떤 투자가 자신에게 더 적합한지 고민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이 선택이 향후 투자 상품 선정과 포트폴리오 구성의 핵심적인 기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산 증식과 현금 흐름이라는 두 가지 투자 목표를 이해하고, 커버드콜 ETF가 월 배당을 창출하는 원리 및 세금 혜택을 활용하여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소개됩니다.
자산을 모아서 큰 규모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매월 정기적인 현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인지에 따라 투자 전략이 달라진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투자자가 스스로의 상황과 목적에 맞춰 어떤 투자가 자신에게 더 적합한지 고민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이 선택이 향후 투자 상품 선정과 포트폴리오 구성의 핵심적인 기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버드콜 ETF는 기본적으로 권리를 팔아서 투자자들에게 매월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는 마치 다른 금융 상품들이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는 것과 유사한 원리라고 염블리는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현금 지급 방식이 커버드콜 ETF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투자자에게 꾸준한 월별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용합니다.
10억 원짜리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이 일론 머스크에게 '특정 시점에 11억 원에 팔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 대가로 매달 100만 원씩 받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팔겠다는 약속권'이 옵션이고, 이를 파는 대가가 곧 현금 흐름의 원천이 됩니다.
이처럼 커버드콜은 주식 같은 기초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해당 자산을 특정 가격(행사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콜옵션)를 다른 투자자에게 매도하고, 그 대가로 프리미엄(옵션 매도 수익)을 받는 전략입니다. 이 프리미엄이 월 배당의 주요 재원이 됩니다.
커버드콜 전략의 가장 큰 단점은 기초 자산 가격이 크게 상승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권리를 파는 대가로 현금을 받지만, 이는 공짜가 아니며 기초 자산의 대박 상승분을 온전히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가격이 약속한 11억 원보다 훨씬 높은 15억 원까지 오른다고 해도, 원래 약속대로 11억 원에 팔아야 하므로 4억 원의 추가 상승 이익은 얻을 수 없게 됩니다. 이처럼 커버드콜은 주가가 급등할 경우 잠재적인 추가 수익을 제한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기초 자산의 가격이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횡보장에서 가장 큰 장점을 발휘합니다. 기초 자산 가격이 거의 변동 없이 유지되는 동안에도 투자자는 매월 꾸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주식 시장이 큰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거나 박스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커버드콜 ETF는 기초 자산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투자자에게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클 때보다는 횡보장에서 더욱 유리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초 자산의 가격이 하락할 경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단 가격이 하락하면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값이 떨어지면 손해를 보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그러나 매달 꾸준한 현금을 지급한다는 장점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높은 배당 수익률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잠재적인 원금 손실 위험과 느린 회복 속도를 충분히 인지해야 합니다.
이는 짧은 만기를 가진 옵션을 매주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 전략의 장점은 주간 단위로 꾸준히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만약 사과나무 가격이 110만 원에 팔겠다고 약속했는데, 일주일 후 130만 원이 되면 약속한 110만 원에 팔아야 하므로 추가 상승분 20만 원을 누릴 수 없습니다. 즉, 단기적인 주가 급등 시에는 그 상승분을 포기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달 용돈처럼 꾸준히 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데일리 커버드콜은 기존 커버드콜의 단점인 주가 상승분 제한을 어느 정도 보완한 형태입니다. 하루짜리 약속을 통해 매일 조금씩 상승하는 시장에서는 상승분도 일부 누리면서 옵션 매도 프리미엄(용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보다 1% 높은 가격에 팔겠다고 매일 약속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전략은 주가가 매일 조금씩 꾸준히 오르는 상황에서 효과적입니다. 만약 주가가 하루에 5% 이상 급등하면 여전히 상승분 전체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기존 커버드콜보다는 상승장에서의 수익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매일매일 새로운 약속을 통해 시장 움직임에 좀 더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현금 흐름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국내 상장 주식의 매매 차익은 비과세이며, 국내 파생 상품 매매 차익 역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즉, 국내에서 운용되는 커버드콜 ETF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미국 등 해외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의 배당금은 과세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세금 효율성 측면에서는 국내 상장 상품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외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 예를 들어 나스닥 100을 기초 자산으로 하여 받는 배당금은 과세 대상이 됩니다.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투자해야 하며,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되도록 우리나라 지수형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염블리는 강조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내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품과 해외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덱스 200 타겟 위클리 커버드콜'은 국내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로 하며, '코덱스 미국 배당 커버드콜'은 미국 시장의 배당주를 기초 자산으로 합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목표와 시장 전망에 따라 적합한 기초 자산을 가진 커버드콜 ETF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자산 증식보다는 매월 꾸준히 현금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즉, 자산이 불어나는 것보다 현재 보유한 자산에서 정기적인 수입을 얻고자 하는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는 AI를 통해 2024년 6월 기준으로 추천받은 약 다섯 가지 상품의 예시를 들며, 이들 상품의 연 분배율이 9.3%에 달하거나 연간 총 수익률이 16.4%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수치는 변동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높은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커버드콜 ETF의 장점을 보여줍니다.
이 ETF는 목표 분배율을 15%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최근 주가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옵션 매도를 적절히 활용하여 현금 흐름을 꾸준히 창출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도 함께 누리면서 높은 분배율을 유지하려는 운용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산 가치 상승과 동시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려 합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주가 상승분을 어느 정도 추종하면서도 꾸준한 배당을 제공하려는 특징을 가집니다.
소개된 상품들은 1년 총 수익률이 양호하며, 분배율도 괜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상품들은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락장에서는 그만큼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이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일부 현금 흐름을 확보하면서도, 나스닥 100의 상승장에서 자산 가치 상승분을 대부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따라서 현금 흐름과 자산 증식 모두를 일정 부분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할 만한 자산 배분 전략을 보여줍니다. 은퇴 시기에는 자산을 모으는 시기가 아니므로, 주식 등 지수형 상품의 비중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신 월 배당을 주는 상품들에 집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리츠 부동산 ETF, 은행 고배당 플러스 탑 10 코리아 배당 ETF와 같은 상품들이 월별 현금 흐름을 제공하며, 특히 커버드콜 ETF는 높은 분배율이 강점입니다. 염블리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스스로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투자자가 직접 투자 상품을 고민할 필요 없이, 펀드 매니저가 자산을 운용하여 매달 현금을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TIF 펀드 상품이 많지 않지만, 은퇴 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펀드는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에 투자하여 꾸준한 수입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은퇴 시기가 다가올수록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의 비중을 점차 줄이고, 채권 등 안전 자산의 비중을 높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자동 운용 시스템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 가능하며, 투자자가 일일이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필요 없이 전문가가 알아서 자산을 굴려줍니다. 예를 들어 '205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TDF는 해당 시점에 맞춰 자산 배분을 최적화해 나갑니다.
염블리는 은퇴 후 월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커버드콜 ETF가 유용할 수 있지만, 절대로 한 상품에 '올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상에 완벽한 상품은 없으므로, 커버드콜의 높은 배당이라는 특징을 활용하되 분산 투자를 통해 위험을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월 소득은 없지만 자산이 많아 월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싶은 은퇴자들에게 커버드콜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금 손실 가능성과 상승분 제한 등의 단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와 위험 감수 능력에 맞춰 신중하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염블리와 함께 [LS증권]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염블리와 함께 [LS증권]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6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