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 입관 외 장례 전반을 조율하는 '장례의 플래너'
장례지도사는 단순 입관사를 넘어 고인의 이송부터 장례식장 선정 및 각종 행정 절차를 조율하며, 결혼식의 웨딩 플래너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결혼식 준비 과정에서 웨딩 플래너가 모든 절차를 계획하고 실행하듯, 장례의 전반적인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장례는 사실 훗날에 저희가 겪는 일이다 보니까 잘 모르시는데 결혼은 뭐 3, 40대 되면 보통 다 한 번쯤은 겪어 본 거잖아요. 그래서 웨딩 플래너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쉬우신 게 장례식장을 어딜 정할 건지도 플래너가 짜주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