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암소를 돌봐줘' 스팀 신작 공포 게임, 3,300원에 출시
수탉은 이 게임을 소개하며, 이전과는 다른 혼란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Take Care of My Heifer' 게임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농장 아르바이트와 반전의 연속.
수탉은 이 게임을 소개하며, 이전과는 다른 혼란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용주는 주인공에게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면 암소에게 먹이를 주고, 새벽 1시에는 마실 것을 제공하며, 새벽 2시에는 목욕물을 받아주라는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특히 암소의 방에 들어가거나 안을 들여다보지 말 것, 암소가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말 것 등의 엄격한 규칙을 강조했다.
이러한 규칙들은 게임 초반부터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조성하며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인공은 업무 시작 전 창고에서 장작을 가져와 벽난로에 불을 피우며 집안을 탐색했다.
TV는 신호가 잡히지 않았고, 집 안에서는 정체불명의 발소리가 들려와 주인공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벽날로에 불을 피워야겠다. 하지만 장작이 없으니까 아까 거기가 가지고 오면 되겠네.
자정이 되자 주인공은 냉장고에서 소고기 수프를 찾아 암소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방귀 소리 같은 기이한 소음이 발생하여 주인공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폭풍으로 인해 바람이 거세지면서 문이 열리고 닭 한 마리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주인공은 장갑을 착용하고 닭을 포획하여 변기 쪽에 격리했으나, 닭을 가두는 과정에서 비명 소리와 함께 큰 혼란이 일었다.
아, 뭐 있나 하고 보는데 닭이 있네. 빌어먹을 닭. 폭풍에 휩쓸려 지방까지 들어온 모양이군.
주인공은 러닝머신 위에서 소를 발견하는 기이한 현상에 직면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인공은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잠을 청하려 했고, 들고 있던 우유를 처리할 방법을 찾지 못해 혼란스러워했다.
어둠 속에서 만난 낯선 인물과의 조우는 현실과 꿈을 오가는 듯한 미스터리한 연출을 더했다.
과거 여자친구를 암소라고 불렀던 알바생의 사례가 언급되며, 사랑을 빙자한 판타지적 비극을 예고했다.
주인공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 염소를 집으로 데려가려 시도했으나, 갑작스러운 캐릭터의 죽음과 함께 리스폰이 발생했다.
반복되는 게임 내 죽음은 주인공에게 당혹감과 혼란을 안겨주었다.
게임 속에서는 '소의 달콤한 젖을 빨아라'와 같은 이해하기 힘든 기이한 지시 사항들이 등장하여 플레이어를 혼란에 빠뜨렸다.
또한, 비현실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NPC들의 모습과 악몽에서 깬 뒤에도 이어지는 어둠과 문이 막힌 상황은 메타적인 공포를 더했다.
마님은 남편에게 '암소처럼 뚱뚱하다'는 말을 듣고 다이어트를 결심했으며, 이는 남편이 아내를 암소로 만들고 방치했음을 암시했다.
주인공은 집안 곳곳에 숨겨진 옥수수 자루 10개를 찾아야 하는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전개는 단순히 동물을 돌보는 것을 넘어선 복잡한 가족 관계와 비밀을 드러냈다.
옥수수 10개를 찾던 중 알 수 없는 노래와 비명 소리가 들려왔고, 집 안의 가구와 배치가 비현실적으로 변하는 기괴한 이벤트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마님이 고통스러워하며 구토하는 장면이 연출되어 게임의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편이 과거 동작 감지 센서에 웃긴 소리를 넣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주인공은 아내를 사람으로 돌리기 위해 마님의 젖을 짜야 하는 기이한 상황에 놓였다.
장면이 전환되면서 소, 염소, 양 등 동물들이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이동했으며, 게임의 모든 내용이 동물들이 인간의 삶에 대한 꿈을 꾼 것이라는 충격적인 설정이 드러났다.
동물들은 꿈의 내용을 공유하며 방금 전 게임에서 겪었던 기괴한 상황들을 복기했다.
이러한 반전은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게임은 결국 동물이 꾼 꿈인지, 실제 인간이 변한 것인지 모호한 결말로 마무리되었다.
수탉은 이 게임이 공포 요소는 적지만, 내용이 어이없고 허무하면서도 유쾌한 전개로 신선한 혼란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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