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벳 그랜드 스포츠, 세게 만든 차가 아닌 데코레이션 강화 모델
차기택 기자는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를 직접 몰아본 첫인상으로 "그냥 세게 만든 게 아니라 뭔가 데코레이션이 엄청 돼 있다"고 말했다. 휠은 마그네슘 합금과 카본을 섞은 카본 휠이고, 브레이크는 카본 세라믹이 들어가 있어 휠 하나의 가격만도 상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이어는 345 규격 미쉐린 컵투였지만 출발 직후 그립이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니 세미 슬릭 타이어가 끼워져 있었다. 세미 슬릭 타이어는 열이 붙기 전까지는 그립이 나오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며, 차기택 기자는 이런 세팅을 모르고 무작정 몰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