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국채 금리 상승·월마트 급락·중동 리스크에 하락
원본 영상 2:04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세 가지 주요 악재가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우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하며 시장에 부담을 주었습니다. 또한, 미국 소비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월마트가 실적 발표 후 9% 이상 급락하며 소비 심리 둔화를 반영했습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가장 파괴적인 경제 압박'을 예고하면서 중동 리스크가 고조되어 국제 유가가 다시 치솟는 등 지정학적 불안정성도 증시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