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분당은 필연적, 국민의힘도 뒤따를 가능성
차명진TV는 민주당의 분당이 거의 필연적인 사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분당되는 과정을 보면서 국민의힘 또한 분당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표의 거취와 맞물려 양당의 분당 가능성이 커지며 정치 지형 격변이 예고된다.
차명진TV는 민주당의 분당이 거의 필연적인 사실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이 분당되는 과정을 보면서 국민의힘 또한 분당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전에 진행된 국정조사에서 윤상현 의원이 임명됨으로써 투표 재점검이나 컴퓨터 포렌식 등 본질적인 확인이 무산되었다고 차명진TV는 지적했다. 윤상현 의원은 부정선거를 관리 부실로 단정하며 의혹을 축소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다.
차명진TV는 지도자의 역할이 단순히 시위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지도자는 이슈를 더욱 첨예하게 다듬고, 한 발 더 나아가게 하며, 이를 위해 조직을 동원하고 희생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를 내다보고 생동감 있는 전략을 짜는 것이 제대로 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노태우 전 대통령이 권력을 이어받았던 사례를 비유하며 이재명 대표의 자리를 친문 세력이 대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검찰의 수사 조작을 부각하여 공소 취소의 명분을 쌓으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이재명 대표는 여전히 공소 취소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 이후의 정치 상황에서 대체 세력으로서의 자리를 확립해야 한다고 차명진TV는 강조했다. 단순히 반이재명을 넘어 자유민주주의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내부의 불순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숫자 중심의 통합보다는 확실한 대안 지도자와 정당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국민들은 이재명 대표와 그에 부역했던 기회주의 우파를 모두 거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치 가능성을 가진 지도자나 정당을 원하고 있다고 차명진TV는 분석했다. 지지율이 2~3%대에 머물던 세력도 갑자기 폭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만약 대안 세력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문조털래유(친문 세력)가 이재명 대표를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차명진TV는 이재명 대표가 위기 극복을 위해 용혜인 의원 등을 기용한 인사가 자포자기식 인사이며, 오히려 이재명 대표에게 엄청난 재앙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용혜인 의원의 등장은 기존 지지층의 반발을 사고 중도층의 이탈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용혜인 의원과 이재명 대표의 관계는 '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신좌파 연합의 성격이 강하다고 차명진TV는 설명했다. 이 인사를 통해 이재명 대표가 자신의 사상적 뿌리와 조직적 기반을 명확히 하려 한다고 보았다.
2007년 민주노동당이 민노당과 진보신당으로 분리된 후, 2011년에는 통합진보당으로 합당하고 진보신당은 이탈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2013년 노동당이 창당되고 정의당이 출범했으며, 2015년에는 노동당 내부 분열을 거쳐 기본소득당 창당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좌파 정당의 복잡한 분화 과정을 설명했다.
이들은 정통 마르크스주의보다는 엘리트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노동당 내 주류로 부상하며 기본소득 개념을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용혜인 의원과 협력하여 기본소득당 창당의 핵심 세력으로 활동했다.
이재명 대표의 경제 교사였던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CA 그룹과 이재명 대표를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차명진TV는 주장했다. 기본사회네트워크를 통해 좌파 인맥과 정책적 연대가 확인되었으며, 용혜인 의원 임명은 개인적 선택이 아닌 조직적 결합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기본소득을 포함한 좌파적 정책 기조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표는 학생 운동 출신이 아니어서 필요에 따라 인재를 기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가 매우 안 좋아졌다고 차명진TV는 전했다. 군 파병과 같은 민감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경기동부연합이 반이재명 투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김승원 의원과 관련된 사건은 민주당 내 친명 인사들의 권력 사유화와 특혜 의혹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차명진TV는 비판했다. 공공 목적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탈법적인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들이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을 30%대, 더 나아가 20%대까지 주저앉힐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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