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급락 원인 '트럼프 리스크설'은 근거 부족
김민수 대표는 "트럼프가 그 얘기했을 리가 없습니다. 오후 두시면 새벽이라서 말을 했을 리가 없습니다."라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비록 아시아 증시 전반의 동반 하락은 인정하지만, 그 원인이 불분명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뉴스는 실체 없는 소문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9월 3일 오후 증시 급락은 금융투자발 ETF 매도와 파생시장 변동성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며, 고금리 환경 속 보수적 투자 접근이 요구됩니다.
김민수 대표는 "트럼프가 그 얘기했을 리가 없습니다. 오후 두시면 새벽이라서 말을 했을 리가 없습니다."라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비록 아시아 증시 전반의 동반 하락은 인정하지만, 그 원인이 불분명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뉴스는 실체 없는 소문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상 이사는 "너무 변동성이 없었지. 오늘 위클리 만기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나왔구나 요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라며 파생시장의 만기 영향이 컸음을 시사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번 급락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후 2시 주식 시장 급락의 실질적인 매도 주체는 금융투자였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금융 투자던데 금융 투자네. 범인이 이쪽이었습니다. 금융투자에서 갑자기 확 던졌었고."라며 금융투자의 대규모 매도를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금융투자의 매도는 주로 ETF(상장지수펀드) 물량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외국인은 오히려 주식 선물을 순매수하며 금융투자와 상반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9월 1일 이후 주식 시장의 성격이 변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현상 이사는 "9월 1일 들어서자마자 시장이 바뀌었는데 화수목 3거래일은 옳은 거 파는 장입니다."라며, 시장이 상승분 차익 실현 장세로 전환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단기 매매를 지양하고 보수적인 포트폴리오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입니다. 또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매수 타점을 특정 지수 밴드로 설정하기보다는 기간 조정을 염두에 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박현상 이사는 "밴드 하단은 모르겠고요. 뭐 6,200이다, 6천이다 이건 모르겠는데 FOMC 전후 될 것 같습니다."라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전후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FOMC 결과를 기다리며 시장의 흐름을 관망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현재와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신용 투자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김민수 대표는 "신용을 가장 먼저 줄이셔야 됩니다. 지금 고금리 시대는 그런 쪽으로 보신 게 맞고."라고 단언했습니다. 현재 증권사 신용이자율은 약 9%에 달하며, 전체 신용 장고는 33조 원 규모에 이르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가 시급합니다.
한상희 수석연구위원은 "전쟁 나서 빠졌다면서요. 근데 재건주가 올라. 나 정말 이게 진짜 뭔지 모르겠더라고요."라며 혼란스러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 해석을 수학적인 관점보다는 '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자조적인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알테오젠 이렇게 빠지는 거는, 그러면 지금 시장 분위기가 그렇구나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어서 이게 짜증나는 거고."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SC 제형 기술의 높은 가치와 글로벌 빅파마와의 계약이라는 실질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이를 '재료 소멸'로 해석하는 태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존재했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GS건설 같은 경우 저가 옛날에 많이 했던 어 저걸 의미 있게 많이 늘렸다고 생각이 돼서."라며 해당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부 종목의 지분 감소는 단순한 악재가 아니라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조정일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GS홀딩스처럼 정유주와 데이터센터 주를 동시에 공략하는 기업의 시장 평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싹 다 거래 반토막."이라며 온·오프라인 매매 거래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음을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까지 겹쳐 9월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는 브로커리지 수익이 2분기에 정점을 찍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가장 많이 갖고 있는게 엔비디아예요. 10%. 그리고 테슬라... 9%네요. 2등이네요. 애플 8.5%"라며 주요 보유 종목을 언급했습니다. 그의 포트폴리오는 이들 기술주 외에도 에너지 및 금융주를 포함한 하드웨어 중심의 구성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포트폴리오는 미국 시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민수 대표는 "아이 미국 증시 안 빠지겠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는 진심이다 느낌이 들어요. 결국은 트럼프도 진심이니까 저렇게 포트폴리오 짠 것 같고요."라며 그의 투자에서 미국 시장에 대한 강력한 신념이 엿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 구축에 대한 그의 강한 의지를 확인시켜주며, 단기적 조정에도 우량 종목은 장기 보유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연간 EPS 성장세가 매우 가파르며 2028년 컨센서스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괴리 현상을 보였습니다. 김민수 대표는 "올해 돈 벌어요. 내년 두 배 그다음 다시 두 배. 컨센서스보다 28년 같은 경우는 훨씬 높습니다. 근데 그 그렇다고 빠진다고요?"라며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주가 부진의 원인으로 미국 시장의 고금리 환경이 매도 명분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전력, 데이터센터, 기판 등 주요 병목 현상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현재 고점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주가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고금리 환경이 투자자들에게 차익 실현의 명분을 제공한다는 분석입니다. 박현상 이사는 "결국 누군가는 팔고 싶어 하는 거가 명분을 찾고 있는 게 아까 브로드컴도 그렇고 그런 거고... 지금은 워낙 처절하게 시장을 떠나가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급이 안 붙어서 그렇습니다."라며 수급이 붙지 않는 구조적 이유로 추석 연휴와 금리 노이즈를 꼽았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니치 마켓을 쫓기보다는 시장의 큰 방향성에 집중하는 투자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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