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중국 타격망의 핵심 거점으로 변모한 한국
미국은 한국, 일본, 필리핀을 중심으로 대중국 관련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은 센서, 일본은 본부, 필리핀은 슈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의 다영역 작전 수행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 전환되고 있다. 김상순 박사는 "한국의 가치는 지금 현재 완전히 다영역에서 전략적 허브로 변해 버렸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주도의 대중국 군사 네트워크가 한·일·필리핀을 중심으로 정보 공유 및 역할 분담 체제를 갖추면서 한반도 안보 지형에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은 한국, 일본, 필리핀을 중심으로 대중국 관련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은 센서, 일본은 본부, 필리핀은 슈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한국은 미국의 다영역 작전 수행을 위한 전략적 허브로 전환되고 있다. 김상순 박사는 "한국의 가치는 지금 현재 완전히 다영역에서 전략적 허브로 변해 버렸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1차 타깃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하는 움직임이다. 김상순 박사는 "지금은 1번이 2번으로 가고 1번이 앞으로 새로운 1번이 들어올 거야. 이게 뭐냐면 바로 대중국 억제입니다"라고 언급했다.
다영역 효과 대대는 사이버, 전자, 우주, 정보 영역의 모든 정보를 취득하는 4가지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이 대대는 레이더, 위성, 무인기, 풍선 등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중국을 감시한다. 특히 중국 동해함대 및 북해함대를 관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일·필·미 4개국은 정보 자산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이는 중국의 제1 도련선 돌파를 위한 군사망으로 기능한다. 김상순 박사는 "다영역 특임단은 센서 투 슈터라고 하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게 어떤 의미냐면 센서 역할은 한국이 해요"라고 설명했다.
대만 문제는 일본의 안보와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되며, 일본은 대만 침공을 자신들의 안보 위협으로 간주한다. 미국 주도의 전략은 중국의 서태평양 진출을 저지하는 제1 도련선 파괴를 목표로 한다. 대만은 이미 킬웹 체계 내에 포함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미국은 호주, 뉴질랜드 등 파이브 아이즈 국가들과의 연계를 통해 동맹을 다변화하고 정보망을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화된 동맹 체계는 사실상 한국판 나토 체제를 형성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호주는 이 네트워크에서 후방 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이 다섯 개의 나라들이 사실은 이 축이 돼서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여기에 어찌 보면 이미 팀들이 돌게 되면 한국판 나토가 생겼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렇게 조직화된 이 계획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미국은 이러한 전략 자산의 민감성 때문에 초기 배치에 대해 부인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김상순 박사는 "극초음속 다크 이글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평택에 배치를 하잖아요. 북경까지 불과 2분에서 3분 사이에 끝나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극초음속 미사일의 배치는 지역 안보 지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크지만, 공개적인 논의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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