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결국 사직서 제출
원본 영상 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의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왔었지만, 이번에 인사혁신처와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대통령은 정 장관에게 "잘 버텨 달라", "유지해 달라"는 희망을 전하며 사직을 만류했으나, 결국 정 장관의 뜻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정 장관은 퇴근길 기자들에게 "국회로 돌아가서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생긴 약간의 문제점을 신속히"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