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 ‘특케인’ 별명 탄생, 뉴스 헤드라인 장식
원본 영상 0:00방송 진행자는 어제 댓글에서 용혜인 의원을 '완전 특케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방송 직후 글을 작성하여 SNS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이 큰 반응을 얻어 SNS뿐만 아니라 뉴스 헤드라인으로도 다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이 별명을 지어준 이에게 감사하며, 해당 표현을 잘 활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부동산 시세 차익 비판했던 용혜인 의원이 10개월 만에 아파트 매도해 논란, 후원금 사적 유용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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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진행자는 어제 댓글에서 용혜인 의원을 '완전 특케인'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방송 직후 글을 작성하여 SNS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이 큰 반응을 얻어 SNS뿐만 아니라 뉴스 헤드라인으로도 다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이 별명을 지어준 이에게 감사하며, 해당 표현을 잘 활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진행자는 '특케인' 댓글을 달아준 분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말하며, 이 용어 자체가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서 용혜인 의원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현재 법사위 활동으로 기자회견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용혜인 의원이 중국인에게 집을 팔았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진행자는 주진우 의원실에서 찾아내 SNS에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용혜인 의원이 2021년 5월 안산에 있는 공동주택을 2억 4,5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10개월 만에 이 주택을 중국인에게 2억 6,500만 원에 매도하여 2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거래가 문제가 되는 이유를 이어 설명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이 당시 국회의원 신분이었으며, 그동안 부동산 시세 차익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고 진행자는 지적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은 2020년 8월에 자신은 임차인이며 시세 차익을 보면 안 된다고 주장했고, 토지를 불로소득의 원천으로 만드는 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토지 공개념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 불과 3주 뒤에 해당 주택을 매입한 것이 밝혀져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의 행동을 '내로남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불과 3주 전에 토지 매입을 통한 수익을 비판해놓고 본인은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2천만 원의 차익을 보고 팔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용혜인 의원이 2021년 4월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는 가격 안정이 아니라 가격 하락이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더 비싼 가격에 집을 팔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주장하면서도 자신은 더 높은 가격에 집을 팔았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남에게는 투자 목적의 부동산 매매를 금하고 집을 계속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본인은 몇 개월 만에 중국인에게 주택을 매각한 행태를 지적했습니다. 이는 강남 부동산 쇼핑과는 다르지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우리나라 국토에 대한 중국인의 부동산 쇼핑에 협조해 줄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이 이재명 의원과 같은 '내로남불'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용혜인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받은 후원금 중 3억 원을 특별당비로 납부했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원금은 플래카드, 정책 간담회 등 정치 활동에 용도가 제한되어 있으나, 용혜인 의원은 이를 특별당비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진행자는 보통 장비를 많이 냈다고 하면 긍정적으로 보지만, 이 당의 특성을 지적하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진행자는 기본소득당이 사실상 용혜인 의원의 당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의 남편이 기본소득당의 사무총장, 최고위원,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고 있으며, 이에 대해 댓글에서 '풀소유'라는 비판이 나왔고 실제로 '풀소유'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억 원의 개인 후원금을 기본소득당 계좌로 특별당비로 넘기면, 본인 후원금으로는 남편에게 월급을 줄 수 없지만 당비로 넘어가면 당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월급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이 문제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진행자는 기본소득당이 선거 때 외에는 활동하는 것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대규모 비용이 들 일이 없다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지지율이 0.5%에서 1%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11억 원이라는 국민 세금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특별당비까지 더해져, 당직자들 중에 용혜인 의원과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부동산 소득 문제도 큰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을 좌파 이념가가 아닌 '청년 기회주의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용혜인 의원이 과거 노동당 대표를 지냈으며, 노동당은 그가 분화하여 기본소득당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당 대표 시절에도 남편이 사무총장을 맡았으며, 10년 동안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의 강령은 '해방에 깃발을 들고 체제를 바꿔야 한다', '민중을 억압하는 모든 국가 기구를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는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와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노동당 강령이 당의 헌법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해방에 깃발을 들고 체제를 바꿔야 한다', '민중을 억압하는 모든 국가 기구를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비판했습니다. '모든 국가 기구의 폐기'는 북한 공산주의가 처음 들어왔을 때 경찰서, 국세청, 관세청, 부처 등을 없애고 경찰위원회로 만드는 방식과 똑같은 얘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북한의 이념과 같은 주장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는 '해방의 깃발을 든다'는 것이 곧 체제를 전복시키겠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서 용혜인 의원이 기본 소득이라는 강령을 넣으려다가 너무 북한스러워서 2020년에 기본소득당을 창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동당 내부에서도 용혜인 의원을 '구태 정치인'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는 무정부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정부를 바라기 때문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모두 지인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진행자는 기본소득당에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세금이 투입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인지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좌진 관련 정보는 대부분 공개되는데, 기본소득당은 비공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용혜인 의원이 '공산주의인 척하면서 사실은 가장 자본주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 세금으로 본인이 사익을 추구하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의 남편이 기본소득당에서 근무하며 월급을 받았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국회의원 세비와 국고 보조금을 받으며 남편이 근무할 수 있지만, 용혜인 의원 부부의 재산 증식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6년 사이에 순자산이 4억 몇 천만 원 증가했는데, 이는 웬만큼 연봉이 높더라도 그렇게 빨리 돈을 모으기 어렵다고 청년층에게 공감을 구했습니다.
진행자는 용혜인 의원과 관련된 의혹 속에서 이제는 기본소득당을 '가족 소득당'이라고 불러야 할 지경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최민희와 김어준이 용혜인 의원을 감쌌다고 언급하며, 최민희가 정청래 의원 편이라는 점을 들어 친문계가 용혜인 의원을 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여성 인재이기 때문에 진출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김어준이 용혜인 의원의 사태를 반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청와대는 용혜인 의원에게 소명을 요구하며 한 발 물러섰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의 대변인과 대표적인 친명계 인사인 박선원 최고위원(김민석 의원의 최측근)은 오히려 용혜인 의원에게 빨리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이 "용혜인 본인이 뭔데?"라며 "장관 시켜주면 됐지, 국회의원 왜 또 하려고 해?"라고 말했다는 것은 민주당 내부에서도 용혜인 의원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는 여론이 좋지 않으니 빨리 의원직에서 나가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다음 비례대표 순위가 민주당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황이 매우 미묘하다고 분석하며, 정청래 라인은 용혜인 의원을 감싸고 의원직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이재명 주변 인사들은 용혜인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측은 자기 세력 고립을 막기 위해 용혜인 편을 드는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진행자는 김민석 의원 역시 이재명 대표의 인사에 대해 용혜인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습니다. 박선원 최고위원이 매우 강하게 비판했다는 것은 김민석 의원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청래 라인에서 용혜인 의원을 감싸는 이유에 대해 독자들에게 의견을 물으며, 다음 방송에서 추가 분석을 통해 이유를 알려주겠다고 마무리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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