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삶에 매몰된 현대인의 자화상
현대인들은 소셜 미디어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 강박적으로 행동하며, 보정을 거쳐 완벽한 모습을 연출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행동은 타인의 시선에 지나치게 얽매여 자신의 휴식마저 노동처럼 소모하게 만든다. 휴가지에서조차 사진 촬영과 편집에 매달려 쉬지 못하고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그 예이다.
타인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욕구는 개인의 인생 기준을 타인과의 비교로 흐르게 만들며, 이러한 허례허식은 결국 삶의 본질을 잃게 만든다.
겉으로 드러나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그런 것들에 너무 집착된 나머지 휴간인데 휴식인데 쉬어 갔는데 오히려 노동을 하고 있더라라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