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김민석-정청래 관계 복원 가능성 집요하게 질문
정청래 후보는 만약 당 대표가 된다면 서로 각을 세우고 헐뜯는 말을 주고받았더라도, 당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며, 자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당 대표로서 당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나, 김어준 씨의 질문 방식은 두 후보 간의 깊어진 골을 암시하는 듯했습니다.
김어준의 '김민석 후보와 관계 회복' 질문에 정청래 후보가 긍정적 답변을 했지만, 당내에서는 이미 양측의 갈등이 봉합 불가능 수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정청래 후보는 만약 당 대표가 된다면 서로 각을 세우고 헐뜯는 말을 주고받았더라도, 당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며, 자신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당 대표로서 당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으나, 김어준 씨의 질문 방식은 두 후보 간의 깊어진 골을 암시하는 듯했습니다.
질문의 핵심을 피해서 답할 경우 다시 물어보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질문 방식은 정치인이 모호하게 답변하거나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할 여지를 줄여, 듣는 이로 하여금 더 명확한 답변을 얻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정청래 후보가 자신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상대방에게 막말을 사용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자신을 향한 비판에는 '동지 언어를 써달라'며 아파하면서도, 상대에게는 거침없이 막말을 쏟아내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신 변호사는 이러한 태도가 "피해자 코스프레"로 비칠 수 있으며, 국민들이 볼 때 정청래 후보가 약자인지 강자인지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후보 얘기를 좀 하면 네거티브 본인이 안 한다고 하고 네거티브를 하는 걸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느냐. 자기가 두들겨 맞을 때는 동지 언어 좀 써 달라 그러고 아프다 그래요. 근데 상대방한테 저렇게 그냥 막 함부로 하는 거 보세요. 국민들이 볼 때 야, 정청래 대표가 약자야, 강자야. 그 피해자 코스프레라는 게 그대로 여실히 드러나는 한 대목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신인규 변호사는 김어준 씨가 정청래 후보에게 김민석 후보와의 봉합을 계속 질문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단순히 진영 봉합을 중재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정청래 후보가 당 대표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민주당 내에서 더 이상 정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조국혁신당을 둥지 삼아 새로운 정치 세력화를 모색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질문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 변호사는 홍영표, 이낙연 전 대표의 사례처럼 정청래 후보도 조국혁신당을 통해 플랜 B를 실행할 수 있으며, 김어준 씨가 이러한 정치 세력화의 스피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즉, 김어준 씨의 질문은 표면적으로는 봉합을 묻지만 실제로는 '서로 붙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간접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명한 것일 수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김용남 후보가 조국 후보에 대해 판결문조차 들춰내지 않고 예의를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은 그에게 '오물'이라는 표현까지 썼다는 것입니다.
이는 한 번 생긴 감정적 골은 쉽게 메워지기 어려우며, 특히 민주당 내 강경파와 조국혁신당 지지층 사이의 감정적 대립이 심각하여 진정한 봉합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김지은 사장은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 당 대표 선거 결과에 따른 시나리오가 유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나리오들은 김민석 후보가 승리할 경우, 조국혁신당 및 친정청래 무소속 세력이 참여하는 '민주개혁 연대'를 결성하고 당내 선거 규정 및 교섭 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위한 정당법 개정을 추진, 원내 연대를 통해 신당 동력을 확보한 뒤 2027년 1월에 3당 창당 및 총선 체제 전환으로 이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반대로 정청래 후보가 승리할 경우에는 김민석 후보에 대한 윤리 감찰 및 제명 추진, 당무 개입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촉구, 불수용 시 탈당 촉구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 사장은 "누가 당선이 돼도 이 당은 갈 수 없다"는 분위기가 반영된 시나리오들이 돌고 있다고 설명하며, 당내 갈등의 심각성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단순히 특정 후보 간의 문제가 아니라, 당의 최고 권력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는 민주당 내부에서 현재의 대립 구도가 최고조에 달할 경우, 어떤 극단적인 상황까지 예상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비명횡사'와 같이 공천을 받지 못한 비명계가 세력화되지 못해 파괴력이 없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공천 갈등이 파괴적으로 치닫을 경우, 과거 민주당 역사에서 있었던 분당의 전례처럼 이번에도 분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는 현재의 당내 대립이 공천이라는 구체적인 이권과 맞물릴 때 더욱 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조국혁신당의 낮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이 당이 민주당 밖으로 나가는 세력의 플랫폼이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3%대, 20대에서는 0%에 가까운 지지율로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그는 정청래 후보가 만약 패배한다고 해도, 그를 따라 민주당을 나갈 의원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민주당을 등지고 '풍찬노숙'을 할 의원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는 '팀 정청래'에 속해 강력한 모습을 보이지만, 만약 최 의원이 최고위원이 된다면 김민석 대표와 사사건건 갈등하며 대립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습니다.
그는 최민희 의원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입장을 바꿀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의 강경한 태도가 언제든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현재 '팀 정청래'의 세력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최 의원 개인이 독자적으로 행동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는 최민희 의원이 단순히 개인적인 성향으로 움직이기보다는, 현재 소속된 진영의 영향력 아래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과거 '새로운미래당' 창당 사례를 언급하며 민주당 역사에서 탈당이 없었던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시에도 많은 이들이 '분당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국 여러 의원들이 당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때의 실험은 실패로 끝났지만, 탈당이라는 전례가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정권 1년 차라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진단하며, "팀 정청래"를 중심으로 한 일부 세력과 김어준, 최욱 씨 등 외부 지원 세력이 함께 움직이는 "팀 그룹"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현재의 당내 갈등이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 분당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전당대회 직후 바로 표면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이 갈등이 "공천"이라는 시점을 앞두고 다음 총선 직전에 표면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당내 세력들이 공천권이라는 실질적인 이권을 놓고 본격적으로 충돌할 때, 현재의 잠재적 갈등이 폭발적으로 터져 나올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과거 분당이 일어났던 사례는 공천 등 '밥그릇' 문제나 대통령의 선택에 의한 것이었다고 언급하며, 단순히 이념이나 가치의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라는 "지대"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의원들이 굳이 당을 등지고 "풍찬노숙"을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만약 분당이 노선이나 가치에 의한 선택이라면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는 주로 "밥그릇 문제이거나 본인들의 정치적 안위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갈등이 실제로 위험이 되는 시점은 "2028년 초, 2027년 말"이 될 것이며, 그조차도 쉽지 않고 그때가 되면 각자 공천을 받기 위해 뿔뿔이 흩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우리는 팀이니까 그때 가서 팀으로서 선택하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라고 단언하며, 민주당의 분당 가능성은 낮게 보았습니다.
그는 최 의원의 오마이TV 촬영 방해 사건을 언급하며, 기자들이 공동으로 취재 거부 등의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KBS, MBC 기자들이 취재를 못 하게 하고 비취재 부서로 발령냈던 것을 언급하며, 최민희 의원의 행위가 "기자에게 펜 빼앗고 마이크 빼앗는 일"과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언론 자유 침해 사안이며, 언론계가 공동 대응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현재의 '흔들던 관성'이 계속 남아 내부에서 계속 흔들어댄다면, 상황이 복잡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과거에도 탈당 사례가 있었기에, "분당이라 부르기는 어렵지만 일부 세력들이 좀 나가는 그런 과정도 충분히 예견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대통령 지지율이 당내 결속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합니다.
최민희 의원이 오마이TV를 '김민석 후보 쪽 홍보 방송'이라고 폄하하며 편파성을 주장했지만, 신 변호사는 "의견을 전하면 될 일이지, 촬영 취재 자체를 못 하게 하는 것은 업무 방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형사법상 업무 방해, 나아가 카메라 손괴 가능성이 있으며 명백한 언론 자유 침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이 과거 언론 운동을 했다는 점을 들며, 이제 어디 가서 언론 운동했다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최민희 의원이 이번 오마이TV 사건 외에도 과거에 비슷한 논란을 일으켰음을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시절, MBC 박정호 부장에게 자신의 보도와 관련하여 문제 제기하는 질의를 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박정호 본부장이 부적절한 질의라고 반발하여 해프닝이 발생했고, MBC 본부에서도 성명이 나오는 등 논란이 되었던 사례를 들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이를 "어마어마한 이중성"이라고 비판하며, 언론 운동가로서, 혹은 국회 과방위원으로서 언론에 대해 그동안 했던 발언들과 지금 본인의 행태를 비교하면 "내로남불"이 너무 심하고 위선적이라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최민희 의원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행동이 '노이즈 마케팅'이 되어 득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분석입니다.
박 전 의원은 이러한 정치가 민주당 내에서 심각하게 우려해야 할 모습이라고 강조하며, 최민희 의원의 당내 입지와 관계없이 당 차원에서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인규 변호사는 최민희 의원이 오마이TV 기자를 "조선일보 쪽 출신"이라고 언급하며 비판한 것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갈했습니다. 조선일보 출신 기자라고 해서 취재 방해를 해도 되느냐는 최 의원의 언론관은 "한심"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최민희 의원이 과거 과방위원장을 지냈고 스스로를 '전설의 과방위원장'이라고 칭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 벌어지는 일들은 "전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최민희 의원이 이러한 언론관을 가지고 있다면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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