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고평가 정점 이후 조정…단기 반등 가능성은 있으나 방향은 아직 하락
김영익 교수는 지난 5월 코스피가 통화량 대비 70% 이상 고평가됐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그는 이런 지표를 근거로 조정을 강하게 말한 바 있다.
이후 7월과 10월에 걸친 조정으로 코스피는 고평가 영역에서 벗어나 평가 영역에 들어섰다고 그는 말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도 반등할 가능성은 있다고 봤다. 다만 선행지수 흐름을 보면 지금 단계에서 강하게 반등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식 비중을 선행지수 흐름에 따라 조절하고, 하락 국면에서는 현금이나 단기 채권 같은 현금성 자산을 많이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