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선물 옵션 리그 우승, 6주 만에 6억 원 수익 달성
테이버는 2017년 선물 옵션 리그에서 우승했던 경험을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100만 원 리그나 1천만 원 리그와는 다른 선물 옵션 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약 2억 원의 스타트 금액으로 시작하여 6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6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10년 전에도 이미 수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 트레이더임을 드러냈습니다.
KB증권 실전투자대회 라이징리그 우승자 테이버와 돈깡이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테이버는 2017년 선물 옵션 리그에서 우승했던 경험을 밝혔습니다. 당시 그는 100만 원 리그나 1천만 원 리그와는 다른 선물 옵션 리그에 참가했습니다.
약 2억 원의 스타트 금액으로 시작하여 6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6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10년 전에도 이미 수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 트레이더임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대회 규정 중 '부적격 주문', 즉 본인 주문을 본인이 체결하면 탈락하는 규정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이딩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본인 주문이 체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지만, 그는 이를 최대한 배제하며 매매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대회 상위권에 있던 두 명의 참가자가 이 규정을 위반하여 실격 처리되었고, 테이버는 규정을 인지하고 대응한 덕분에 최종적으로 1위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대회에서 수익률만큼 규정 숙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부적격 주문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내 주문을 내가 체결시키면 원칙에서 탈락이 돼요. 그래서 내 주문을 어쨌든 트레이딩 하다 보면은 내 주문을 내가 체결시키는 경우가 있잖아. 근데 그런 것들을 저는 알고 있어서 최대한 그걸 배제하면서 이제 하고 있었는데 앞에 두 명 날아가니까 내가 1등이 된 거예요.
돈깡은 이번 대회 입상자 중 전년도 해외 리그 우승자가 100만 원 리그에서 3위를 차지했음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라이징 스타 다이아 리그 우승자 역시 이번 5천만 원 리그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회에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반복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대회는 중복 참가가 허용되어, 이미 다른 리그에서 우승한 고수들이 더 큰 규모의 리그로 옮겨 참가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테이버는 종가 베팅 전략 시 다음 날 시초가에 곧바로 매도하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9시 1분에 종목이 뜨면 바로 팔아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만약 종가 베팅 후 다음 날 주가가 하락한다면 즉시 손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계획에 없던 장기 투자로 전환되는 것을 경계하며, 명확한 손절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테이버는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익절 기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 번의 상한가를 버티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는 첫 상한가 가격을 익절의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5월 20일과 같이 주가가 첫 상한가 가격을 터치하며 깨질 것 같은 순간에 과감하게 익절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상황에서도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상한가 가격을 기준으로 설정함으로써, 추세가 꺾일 때 수익을 확정 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테이버는 현대모비스 종목에서 종가 베팅을 활용한 매매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5월 28일, 지수가 4%나 하락했던 날, 그는 오후장에 올라온 현대모비스를 매수했습니다.
그는 거래가 적은 시간대인 '넥스트레이드'를 적극 활용하여 다음 날 상승장에서 오전 중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큰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 단기 트레이딩을 성공시킨 사례입니다.
테이버는 네이버 종목 매매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거래량이 붙자마자 매수하여 주도주로 강한 시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예상과 달리 주가 흐름이 꺾이자 빠르게 본전 수준에서 매도했습니다.
이는 주도주 판단이 잘못되었거나 추세가 길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을 때, 손실을 최소화하고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기 위한 빠른 판단과 대응 능력을 보여줍니다.
보니깐 거래량이 붙자마자 매수를 하셔 가지고 그러고는 요거는 좀 개인적으로 좀 아쉽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시세가 되게 강할 거라고 예상했는데 내 매수가 근처에 오니까 생각보다 추세가 길어질 거다라고 판단하실 것 같은데 꺾여서 털었을 것 같아.
테이버는 대회에서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레버리지는 매매 빈도를 높이고 위험을 유발하며, 손실이 발생할 경우 충동적인 '내동 매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는 등수를 높이는 것보다 자신의 계좌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불필요한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인 매매를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테이버는 큰 손실이 발생했을 때 멘탈 관리법으로 그날 매매를 중단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손실이 커질수록 오히려 투자 금액을 줄이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리하게 손실을 복구하려 들기보다는 매매를 멈추고 투자 규모를 축소함으로써 추가적인 손실을 방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차분히 수익을 쌓아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돈깡은 6월 초 레버리지 ETF 출시와 함께 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변동했던 상황을 언급했습니다. ADR 관련 이슈가 부각되면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신용이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고점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지만, 단기 트레이딩 위주로 접근한 투자자들에게는 수익 실현의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6월 초에 레버리지 ETF가 나왔어요. 그리고는 ADR 얘기가 나왔고 그리고는 변동성이 좀 생겼다가 이게 거의 고점 부근이 완전히 이제 날아가던 그 상황이었는데
그는 추격 매수 시에는 짧게 수익을 보고 나오는 전략을 사용하며, 손절은 짧게 잡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하락장이나 조정 구간에서의 돌파 매매는 성공 확률이 낮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승 추세가 명확할 때만 진입하고, 예상과 다를 경우 즉시 손절하는 원칙을 고수합니다.
진행자는 6월 중순 테이버가 하이닉스와 현대일렉트릭 단 두 종목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주도주를 선별하여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는 전략입니다.
테이버는 주도주 플레이 여부가 전체 수익률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여러 종목을 분산하기보다는 시장을 이끄는 소수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고수익 달성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테이버는 트레이딩 감각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절대 시간'을 많이 보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장 종료 시까지 자리를 지키며 시장을 관찰하는 훈련을 의미합니다.
그는 차트와 가격창을 끊임없이 대조하며 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자신만의 규칙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꾸준한 관찰은 시장의 미묘한 변화를 감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오랜 시간 시장을 지켜보면서 직관적인 판단력을 기르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매매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테이버는 368%와 같은 단기 고수익률은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동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시장에 붙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장 시작 전후로 철저한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장중 내내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트레이딩에도 전성기와 깊은 몰입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돈깡은 한국에서 50대 이상의 나이로 1,000%나 800%에 달하는 고수익률을 기록하는 트레이더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한 트레이더는 이러한 경이로운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회에 참여할 때마다 매번 1위를 차지하던 실력자이며,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충동성이 극대화될 때 포지션을 한두 개 잘라보는 식으로 욕구를 해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것이라도 팔아보자'는 심리로 인한 것입니다.
특히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한 주 매도를 하는 모습을 통해,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매매하고 싶은 충동을 해소하면서도 실제 포지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심리적 안전장치로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감정적인 매매를 피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유지하기 위한 고수만의 독특한 매매 루틴임을 보여줍니다.
테이버는 두산 테스나 매매 시 프리장(장전 시간 외 거래)을 효과적으로 이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금융 사고 등으로 인해 넥스장(장후 시간 외 거래) 호가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상황입니다.
이에 그는 프리장과 넥스장을 매수·매도 수단이라기보다는 본장 출발 흐름을 파악하는 보조적인 용도로 활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출발이 좋거나 나쁜 정도를 확인하는 데 그친다는 의미입니다.
돈깡은 100만 원 리그임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억 단위의 자금을 운용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젊은 2030세대의 적극적인 투자자들입니다.
영상은 차트 분석을 통해 고수들의 심리를 엿보고 그들의 매매 전략을 리뷰하며, 라이징리그 참가자들의 숨겨진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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