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닛케이·대만 증시 신고가 경신 속 코스피는 박스권 정체
대만 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 또한 전고점을 돌파한 뒤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인 7,200선 돌파에 실패하며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 실적 및 모멘텀 중심의 종목 장세가 펼쳐진다.
대만 증시는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닛케이 또한 전고점을 돌파한 뒤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인 7,200선 돌파에 실패하며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내일 누리호 발사 일정이 예정된 가운데 평단가가 높거나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오늘 올라올 때 일부 차익을 실현하는 대응이 권고된다.
평단가에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상승 시 일부 차익 실현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예상치 8만 건 대비 실제 2만 6천 건으로 크게 미달하며 쇼크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고용 위축이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ISM 서비스업 지표의 가격 지수가 높게 발표되며 다시 금리 인상 우려를 키웠다.
국채 금리가 5.3%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우주항공 등 성장 관련 종목군들이 강세를 보이며 매크로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둔화하고 있다.
결국 금리 상승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모멘텀은 기업의 성장과 실적이라는 인식이 확산한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과 같은 확실한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로 수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흐름은 금리라는 거시적 환경보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중요해지는 시장으로의 재편을 시사한다.
코스닥 내에서 바이오 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매크로 환경이 안정화되면 가장 먼저 수급이 유입될 수 있는 빈집으로 평가된다.
특히 4분기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성수기로, 글로벌 빅파마의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 아웃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시장 상황이 좋을 때는 수급이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국내 보안주 중 장기 투자에 적합한 기업을 찾기 어려우며 시장에 선택지가 많은 경우 소외되는 양상을 띤다.
스페이스X의 주가가 최근 이틀간 14% 상승하는 등 우주항공 분야의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난다.
현재 우주항공 모멘텀은 단기에 소멸하기보다 매물 소화 후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평단에 여유가 없는 투자자는 상승 시 일부 차익 실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다만 반도체 소부장과 전력 인프라 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다.
이는 매물 소화 과정으로 보이며, 반도체 소부장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는 상대적인 강세를 유지한다.
이 소식은 LG전자 주가를 끌어올렸으며, LG이노텍, LG CNS 등 LG 그룹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
이는 개별 기업의 호재가 시장의 전반적인 매크로 영향을 상쇄하며 주가에 반영되는 사례로 풀이된다.
한화솔루션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으며 눌림목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시장이 순환매와 종목 장세의 특징을 보이는 만큼, 모멘텀이 유지되는 기업에 조정이 발생할 경우 신규 편입 기회로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과거와 같은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수급 쏠림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매도세의 원인이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인한 예측 가능성에 있었다고 분석하며,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수급 꼬임이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
내년 영업이익 전망 개선 요소로는 HBM4 가격 상승과 디램 가격 상승률 상향 조정이 꼽힌다.
삼성전자 주가는 내년 상반기 전에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는 조심스러운 기대가 나온다.
이는 내년에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가 도래하고, HBM4 가격 상승 및 신규 공급 부족으로 인한 협상력 강화, 스마트폰·PC 제조사의 신규 수요 발생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지속하며 특히 코스피 매도세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형태이며, 전반적인 시장 수급은 여전히 강하지 못한 상태를 보인다.
이와 함께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의 강세가 코스닥 지수 견인을 돕고 있으며, 삼천당제약 등 관련주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다.
FDA 뭐 통과 뭐 이거였죠? 네, 그거 이슈로 아마 오늘 다시 좀 올라오는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아, 실사가 마무리됐대요.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등장은 이전과 다른 반도체 사이클 진입을 알리며, 새로운 공정 증가로 국내 기업들에게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제 기술 난이도보다는 시장 점유율 확보와 공격적인 증설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이다.
특히 전공정보다는 후공정 분야를, 소재보다는 부품 및 OSAT(외주반도체생산 및 테스트) 기업 중심으로 압축하여 대응하는 것이 펀더멘털 측면에서 합리적이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후공정 및 부품 관련 국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S-Oil을 포함한 에너지 관련주들이 사우디 송유관 복구 및 아시아 판매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정유 마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여 3분기 실적은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기술적인 측면에서 우상향 방향성은 유지된다.
S-Oil은 지금 전체적인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여전히 우상향이고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조정이 나올 순 있어도 방향성은 유효하다 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삼프로TV 3PROTV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삼프로TV 3PROTV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72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