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에 빠지지 않는 시장이 바닥 다지는 시점
강관우 대표는 시장이 바닥을 치는 시점은 모든 악재가 사라진 뒤가 아니라, 악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때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이 악재를 선반영하여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보통 3개월 정도의 기간 조정을 거치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시장 상황이 호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은 모든 악재를 미리 반영하고 나면 추가 하락 없이 버티는 구간에 도달한다. 이런 시점에서는 투자자들이 악재에 덤덤하게 반응하며, 이는 곧 시장의 선반영 구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가 흐름을 면밀히 관찰하며 악재에 대한 시장의 반응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