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종부세 완화 기조는 개혁 후퇴 아닌 정책 조정 강조
원본 영상 5:12대통령실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기준 12억 원 유지 및 부담 상한 150% 유지 결정이 정책 일관성 부족이나 개혁 후퇴가 아닌 정치권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 조정의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정책 일관성 부족이나 개혁 후퇴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은 주택 시장의 변화와 세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야권과 시민단체에서는 이번 결정이 정부의 개혁 의지가 후퇴한 것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이번 결정이 국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정책적 유연성을 발휘한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