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조절론, 단기적으로 시장에 공포 심리 작용할 수 있어
시장 예측은 장기적인 관점보다는 단기적인 충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발언들은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일시적인 조정기를 가져올 수 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속도 조절 발언이 시장에 미칠 영향과 주요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구성 원칙을 분석한다.
시장 예측은 장기적인 관점보다는 단기적인 충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이러한 발언들은 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며, 일시적인 조정기를 가져올 수 있다.
이들은 학습 비용을 절감하고 추론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속도 조절론을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발언의 배경에는 기업의 이득과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구글은 연산력의 약 30%를 AI 학습에 사용하고, 나머지 60~70%는 클라우드 매출을 올리는 데 활용한다. 반면 오픈AI와 엔트로픽 같은 프론티어 AI 기업들은 IPO 전 연산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이들 기업은 추론(Inference) 위주 사업으로 전환하며 재무적 성과를 개선하려는 명분을 찾고 있다.
이는 새로운 모델 업데이트 주기를 늦추고 비용을 절감하여 재무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속도 조절이 과거 군비 경쟁처럼 실질적으로 국제적 동참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작가는 워렌 버핏보다 낸시 펠로시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더 주목한다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를 비롯한 미국 의회 정치인들의 포트폴리오가 공개된 포트폴리오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의 내부 정보 접근성 등이 높은 수익률의 배경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델 공개 연기 등 내부적인 전략 변화는 가능하지만, 추론 수요와 데이터 센터 건설은 멈출 수 없는 흐름이다. 학습과 추론 영역을 구분하여 접근해야 하며, 단기적인 투자 판단을 위한 정보는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장기체 금리 상승의 이면에는 AI 투자 붐으로 인한 빅테크 채권의 부상이 있다.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인해 빅테크 채권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장기 국채에 대한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 이는 간접적으로 장기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며, AI 투자가 조절되면 국채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도 있다.
시타델 같은 특정 펀드가 단독으로 시장을 움직여 누군가를 청산시키는 것은 현실성이 낮다. 시장은 특정 세력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현재 시장의 레버리지 상태는 과거보다 건강하며, 음모론적 해석보다는 개별 기업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전 사이클 대비 상승률 데이터를 참고하면 이러한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사이클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나, 투자자들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
상장사 중에서는 네비우스, 코어위브, 아이어니 정도만이 유효한 투자 대상으로 간주된다.
드러크밀러가 AI 인프라가 사이클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는 진단은 투자 성공률이 높은 그의 의견이므로 참고할 만하다. 그러나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후반부 진단이 투자를 중단할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한다.
리밸런싱은 투자자가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당연히 해야 할 상시적인 활동이다. 자산의 매력도에 따라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는 것은 수익률 상승과 별개의 문제다. 공개 매수·매도 리딩은 하지 않는 것이 투자 원칙이며, 투자 결정은 공개된 힌트와 본인의 근거를 바탕으로 스스로 내려야 한다.
투자는 돈뿐만 아니라 시간, 젊음, 노력, 연산력을 어디에 배분할지 결정하는 행위이다. 투자를 일찍 시작하면 자신의 자산을 현명하게 배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이는 인생의 다른 영역에서의 의사 결정 능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사업이나 회사 생활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네오클라우드의 매력도 피크는 2027년으로 예상되며, 2028년부터는 데이터 센터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도 시점을 미리 정해두기보다는, 매력도 순위 점수에 밀려 점진적으로 매도하는 전략을 취한다. 단번에 전량 매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서히 비중을 줄여나가는 방식이다.
장기체 금리가 안정화되거나 하락하면 이자 없는 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된다. 미국 재정적자 및 장기 금리 상승 이슈 속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 금리 인상은 오히려 장기 금리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다. 장기 금리의 상방이 제한되면 금과 비트코인 또한 바닥을 찍고 반등할 수 있다.
수십 년의 흐름 속에서 펀더멘탈과 네러티브는 항상 함께 작용해왔지만, 최근에는 네러티브의 중요도와 비중이 과거보다 더욱 높아진 상태다. 투자자들은 이 두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세상학개론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세상학개론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