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목함지뢰 폭발 사고 엿새 만에 현장 조사 돌입
당초 29일 조사를 예고했던 군 당국은 늑장 대응과 부실 조사 논란이 일자 일정을 27일로 앞당겼다. 폭발 원점에 도달하지 못한 채 진행된 조사는 실효성 없는 '조사 시늉'이라는 비판을 샀다.
당초 군 당국은 9월 29일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늑장 대응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이틀 앞당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사단이 폭발 원점까지 도달하지 못해 '조사 시늉'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