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원장, 본인이라면 줄기세포 시술 어떤 기준에서 받을까?
원본 영상 0:00김영감의 줄기세포 이야기 김영철 원장은 반드시 줄기세포를 맞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환자라면 어떤 경우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왔지만,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원장은 본인이 환자라면 당뇨 합병증, 만성 피로, 노쇠, 무릎 관절염 등 4가지 경우에 줄기세포 시술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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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감의 줄기세포 이야기 김영철 원장은 반드시 줄기세포를 맞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운을 떼며, 자신이 환자라면 어떤 경우에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논문이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해 왔지만, 오늘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원장은 자신이 실제 환자라면 어떤 상황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진지하게 고민할지 기준을 제시했다.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예방 차원에서 무조건 시술을 받지 않을 것이며, 몸이 아프다고 해서 처음부터 줄기세포 치료를 선택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이나 수술처럼 이미 효과가 충분히 입증된 치료가 있다면 당연히 그 치료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김영철 원장은 기존 치료로 한계가 있어 다른 선택지를 함께 고민할 만한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경우를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사례로 당뇨를 들었는데, 당뇨는 단순히 혈당만 높은 병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신장 기능 저하로 신부전이 진행될 수 있고, 망막의 미세 혈관이 손상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원장은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시력 저하나 실명, 그리고 말초 신경과 혈관 손상으로 인한 당뇨발 진행 가능성을 경고했다.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이 떨어지고 작은 상처가 낫지 않아 당뇨발로 진행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당뇨의 더 큰 문제는 높은 혈당이 오랫동안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를 계속 손상시킨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철 원장은 줄기세포가 혈관 재생이나 염증 조절, 손상된 조직 회복을 도울 수 있는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물론 줄기세포가 혈당약이나 인슐린을 대신하는 치료는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본인이 환자라면 먼저 혈당과 혈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장, 눈, 혈관 등 각각의 합병증에 대한 표준 치료를 충분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원장은 당뇨로 인한 장기 손상이 계속 진행되거나 기존 치료만으로 회복이 충분하지 않다면 그때 줄기세포 치료를 추가적인 선택지 중 하나로 진지하게 검토해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당뇨가 있다는 이유가 아니라 당뇨로 인해 실제 손상과 합병증이 시작될 때가 줄기세포 치료를 고려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철 원장은 만성 피로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는 상당히 조심스럽게 본다고 밝혔다. 피곤하다고 해서 줄기세포를 바로 맞지 않으며, 피로의 원인이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면 문제,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복용 중인 약 등 먼저 확인해야 할 원인이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만성 피로 자체를 줄기세포로 치료한다는 사람 대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원장은 필요한 검사를 충분히 했고 원인이 될 만한 질환을 치료했는데도 수개월 이상 심한 피로와 회복력 저하가 계속돼 일상생활에 뚜렷한 지장을 준다면 그때는 제한적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치료 후에는 왠지 좋아진 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보다는 수면 변화, 활동량 증가, 운동 후 회복 시간 단축 등 구체적인 변화를 치료 전후로 비교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철 원장은 여기서 말하는 노화는 단순히 더 젊어지고 싶다는 의미의 항노화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걷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근력이 떨어지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고, 한 번 아프고 나면 회복하는 데 예전보다 훨씬 오래 걸리는 상태를 의학적으로는 노쇠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원장은 중요한 것은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70대인데도 운동을 잘하고 아주 건강한 분이 있는 반면, 훨씬 젊은데도 근력과 활동량이 크게 떨어진 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노쇠 환자에게 줄기세포를 정맥 투여해 보행 능력이나 신체 기능, 염증 지표 등의 변화를 보는 사람 대상 임상시험들이 진행돼 왔고, 일부 무작위 연구에서는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됐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원장은 아직 표준 치료로 확립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래서 자신이 환자라면 나이만 보고 줄기세포를 맞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근력이 떨어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며 활동량과 회복력이 감소하기 시작했는지 여부를 먼저 보겠다고 강조했다. 막연한 노화 예방이 아니라 기능 저하가 실제로 시작되고 측정될 때 줄기세포 치료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영철 원장은 앞에서 언급한 당뇨병증, 만성 피로, 노화성 기능 저하는 한 부위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적인 문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반면 무릎 관절염은 다르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있는 위치가 분명하고 그 관절 안에 직접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영철 원장은 무릎 관절염의 경우 줄기세포 치료의 논리가 가장 명확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무릎 관절염은 줄기세포 치료가 비교적 활발하게 연구된 분야라고 덧붙였다. 물론 줄기세포를 주사한다고 해서 손상된 연골이 완전히 새 연골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했다. 현실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관절 안의 염증을 줄이고 통증과 기능을 개선하며, 남아있는 관절 조직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버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철 원장은 단순히 무릎이 조금 아프다는 이유로 바로 줄기세포 주사를 맞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약물이나 물리 치료, 운동 치료를 충분히 해도 통증이 계속되고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점점 불편해진다면 그때는 다른 선택지를 고민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철 원장은 자신이 환자라면 아직 수술이 꼭 필요한 단계는 아니지만, 기존 치료만으로는 증상 조절이 충분하지 않을 때 관절강 줄기세포 치료가 적합한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릎은 치료 부위가 명확하고 치료 후에도 통증이나 보행, 계단 오르내리기 같은 기능 변화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원장은 오늘 내용을 정리하며, 자신이 줄기세포를 맞을 시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당뇨라면 단순히 고혈당이 아니라 합병증이 실제로 시작될 때, 만성 피로라면 다른 원인을 충분히 확인했는데도 심한 피로가 계속될 때라고 밝혔다. 노화라면 단순히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근력과 보행, 회복력 같은 실제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철 원장은 무릎 관절염이라면 기존 치료로 통증이 조절되지 않지만 아직 인공 관절 수술까지 갈 단계는 아닐 때 줄기세포 치료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4가지 경우가 반드시 줄기세포를 맞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준'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시점에 현재까지의 근거를 충분히 따져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철 원장은 본인이 환자라면 바로 이 기준으로 줄기세포 시술을 결정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김영감의 줄기세포 이야기 김영철 원장이었다고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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