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수로 확인하는 투심 개선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축소된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신기술 개발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손열호 본부장은 "양봉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이기 때문에 이거는 외국인과 기관의 투심이 개선된 것이 맞다라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성장축으로 주목받는 한미반도체와 선별적 상승을 보이는 로봇주의 투자 전략을 알아본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와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축소된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신기술 개발 소식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손열호 본부장은 "양봉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이기 때문에 이거는 외국인과 기관의 투심이 개선된 것이 맞다라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D램 시장 점유율이 약 14%포인트 하락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이는 절대적인 판매 개수가 오히려 이전보다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전체 시장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점유율이 줄었을 뿐, 실제 판매량은 늘어난 것이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및 레거시(구형) 반도체 분야에서 높은 실적 성장을 보이며, 매출액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미 이러한 점유율 하락 수치를 인지하고도 지속적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손열호 본부장은 "우리가 100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SK하이닉스가 파이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개수는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기존 주력 사업인 TC본더에 이어 FC본더(Flip Chip Bonder) 사업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단 6개월 만에 FC본더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방 기업에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빠른 개발 속도는 한미반도체가 보유한 원천 본딩 기술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현재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20대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손열호 본부장은 "한미반도체 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본딩 기술이 있다 보니까 TC본더에 이어서 이제 FC본더까지 만들면서 상대적으로 FC본더를 만들겠다 이야기한 지 6개월도 안 돼 가지고 이 신기술 만들면서 이제 전방 기업에다가 테스트 장비를 보낸다는 걸 보면서 아 확실하게 원천 기술이 있는 종목은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로봇 산업 내에서도 실제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과 아직 성장 기대감에 머무는 기업 간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로보티즈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대무벡스와 함께 확실한 전방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이 두 기업은 분기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로봇주에 대한 투자 전략은 단순히 테마성 상승보다는 실제 실적과 사업 기반이 탄탄한 기업을 선별하여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으며 더욱 견고한 주가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손열호 본부장은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게 실적이 나오고 있거나 든든한 전방 기업을 우군으로 두고 있는 경우입니다. 그럼 이 두 가지가 다 절충되는 기업은 사실 로보티즈하고 현대무벡스밖에 없어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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