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전당대회 출마, 이번이 처음”
원본 영상 16:24최민희 후보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여러 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이 첫 출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들의 당내 논란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동 정세 및 국내 검찰 개혁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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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후보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여러 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번이 첫 출마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최민희 후보는 자신이 얻은 표를 자신의 표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정청래 후보를 잘 도와서 높은 순위의 최고위원이 되라는 바람으로 자신에게 표를 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청래 후보의 지지율에 따라 자신의 순위가 출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욱 진행자는 최민희 후보가 정청래 후보와, 박선원 후보가 김민석 후보와 함께 뛰는 배경에 대해 질문했다. 박선원 후보는 지난 대선 경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도왔고, 당시 이재명 후보 캠프에 김민석 후보가 상황실장을 맡고 있었던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의 정책 능력과 확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박선원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정책 전문가로서 국가적 의제를 제시하고 당을 이끌어갈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선원 후보는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된다면 민주당이 더욱 역동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김민석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도 소통이 가능한 인물로, 여야 협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가 문재인 정부 시절 정책위의장을 맡아 국정 운영에 기여한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민주당의 유능한 정책 정당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보았다.
최민희 후보는 정청래 후보와의 연대에 대해 질문받았다. 그는 정청래 후보가 당원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당대표로서 민주당의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최민희 후보는 정청래 후보가 당의 단합과 외연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며, 함께 민주당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청래 후보의 당원 존중과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박선원 후보는 전당대회 룰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방식이 투표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았다. 박선원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율이 낮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 기준으로 두 분에게 가장 핫한 이슈. 조금 뭐 두 분은 뭐 불편해 하실지 아니면 빨리 얘기하고 싶어 할지는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나씩 한번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먼저 박선원 후보. 최근 페북에 전당대회 룰에 대한 이야기를 썼는데요. 그 소개를 좀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기자님?
김용 후보는 자신이 제안한 전당대회 방식 개선안이 이번 전당대회에 당장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새로운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제안일 뿐, 지금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주장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전당대회 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최민희 후보는 전당대회 진행 중에 룰을 바꾸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경기 중에 룰을 바꾸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오해하거나 비판한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전당대회에서 갑작스러운 룰 변경은 혼란을 초래하고 공정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최민희 후보는 룰 변경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그 시기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가 이미 시작되었으므로, 규칙 변경은 다음 전당대회부터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룰 변경이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민희 후보는 유권자와 후보 모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룰 변경 시도를 비판했다. 선거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해칠 수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민희 후보는 공정한 경쟁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최민희 후보는 자신이 '박쥐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는 자신이 수석 최고위원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됐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그는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신의 발언이 상대방에게 기분 나빴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양쪽에서 표를 얻지 못할까 하는 취지였으나, 상대를 비하할 의도는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박선원 후보는 김민석 후보와 가까운 의원들이 건 현수막에 대해 잘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지역구에는 자신이 현수막을 걸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현수막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는 현수막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박선원 후보는 논란이 된 생일별 투표 가이드 동영상에 자신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청주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이성윤, 최민희,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등 여러 후보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촬영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는 다른 인사들도 함께 있었으며, 어떤 여성 전문가가 동영상을 통해 설명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영상이 특정 캠프의 단독 기획이 아니라 여러 후보가 인지하고 참석한 자리에서 제작되었음을 설명했다. 이는 영상 제작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관련 후보들이 모두 이 내용을 공유하고 있었음을 보여주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박선원 후보는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내용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향후 영상과 관련된 추가적인 논란을 예방하기 위한 설명으로 풀이된다. 그는 영상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원 후보는 청주 모임의 뒷부분에 대해서는 자신도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놀랐으며, 빨리 모임을 마무리하고 자리를 떴다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모임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음을 밝히며,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최욱 진행자는 박선원 후보가 '증거는 나무의 키에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고, 새로운 증거를 제보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박선원 후보는 현재 혼란스러운 국면이기 때문에 관련 증거를 새 지도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보가 지금 당장 공개되기보다는 새 지도부가 구성된 후 처리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자신이 보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새 지도부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는 정보의 민감성과 파급력을 고려한 신중한 태도로 풀이된다.
최강욱 후보는 박선원 후보가 언급한 신천지 연루 증거의 성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증거가 특정 후보와 신천지의 연루에 관한 것이라면 해당 후보는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만약 민주당 전체와 관련된 증거라면 이는 위헌 정당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최강욱 후보는 정보의 구체적인 성격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박선원 후보는 신천지 연루 의혹 정보의 성격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포괄적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더 이상의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며,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이 22년간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일본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 강조하고 불리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독도를 장악할 기회가 올 것이라는 가능성에 무한히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동기 기자는 1868년 일본 내무성이 근대적인 지적 편찬 사업을 진행하면서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 땅으로 포함해야 할지 여부를 태정관에 문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태정관은 지령을 통해 '품위한 취지의 다케시마 울릉도의 1도(독도) 이건에 대해서는 일본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라고 명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 스스로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님을 인정한 중요한 역사적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 지령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근거가 없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자료라고 민동기 기자는 주장했다. 일본이 독도를 시마네현에 편입한 것은 1905년으로, 그보다 훨씬 이전에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인정한 문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민동기 기자는 이 '태정관 지령'이 독도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사적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때마다 이 문건을 제시하여 그 주장이 허위임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는 독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일본이 미국의 채권을 팔아버릴 가능성이 있어 미국도 이를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을 돕지 않으면 미국에 돌아오는 경제적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을 돕기 위해 엔화를 함께 사들이면 엔고가 되고 상대적으로 달러가 약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원했던 것처럼, 결국 미국의 이익을 위해 모든 것이 조절되고 있지만 일본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포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금리가 3.5%에서 3.75% 수준인 반면, 일본은 1%에서 1.25% 수준이어서 이 차이 때문에 엔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금리를 갑자기 올리면 도산하는 회사나 개인이 많아질 것이므로, 현재로서는 이 문제를 고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준형 교수는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이 협상에는 긍정적이지만, 통행료 부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경고하는 입장이라고 보았다. 김준형 교수는 통행료 부과 아이디어가 이란과 오만이 협상을 통해 주도권을 행사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통행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이란이 통제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미국이 뭐냐? 너희들 지금 협상하는 건 좋은데 통행료는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미국이 처음부터 만든 게 아니고 제가 보기에 이 둘이 협상이 가능한 것에 숟가락 얹는 건 확실한데, 자기 주도가 되려면 통행료를 이란이 가져가면 안 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최욱 진행자는 검찰 개혁 법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려는 시동이 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삐끗하기만을 기다리는 여론의 움직임이 강하게 감지된다고 덧붙였다.
최강욱 후보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 검찰의 보안 수사로 밝혀졌다는 프레임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수사의 계기는 피해자가 피눈물을 흘리며 노력했고, 언론이 그 목소리를 함께 실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재수사가 이어진 것이며, 이 사건은 경찰도 검찰도 잘못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최강욱 후보는 검찰이 이 사건을 자신들의 성과로 포장하려는 시도를 비판했다. 피해자의 고통과 언론의 역할이 부각되어야 마땅하며, 검찰의 보안 수사가 사건 해결의 주된 요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잘못된 프레임이 검찰의 문제점을 가리고 그들의 권한을 정당화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사건 해결에 기여한 주체들을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강욱 후보는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퍼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욱 진행자는 김용민 의원의 SNS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와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씨가 각각 댓글을 달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의 댓글 관련해서는 언론이 어마어마하게 보도하는 반면, 유우성 씨 관련 보도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보도량의 차이가 언론의 특정 사안에 대한 편향적인 관심과 보도 행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우성 씨 사건 역시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조명을 받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언론이 다루는 사건의 중요도나 사회적 파급력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수 있는 지점이다. 최욱 진행자는 언론이 모든 사안을 공정하고 균형 있게 다뤄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의 보도 관행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최강욱 후보는 과거 검찰 개혁을 얘기하면 검찰이 주로 권력과 돈을 가진 범죄자들을 옹호한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말했다. 재벌, 고위 공직자, 정치인 등을 검사가 처벌하지 않으면 누가 처벌하겠냐는 논리를 내세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윤석열 시대를 거치면서 검찰이 실제로는 그러한 범죄자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이제는 그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검찰이 갑자기 '약한 피해자들의 정의로운 수호자'인 것처럼 포장하여 그 프레임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의 논리가 통하지 않자 새로운 논리로 검찰 개혁 반대 여론을 형성하려 한다는 것이다. 최강욱 후보는 이러한 변화가 검찰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가리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최강욱 후보는 적법 절차의 내용으로 첫 번째가 당사자의 얘기를 최대한 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자기가 한 일에 대한 판단 주체가 되면 안 된다는 객관성 원칙을 언급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한민국 검찰 제도는 당사자의 얘기를 필요한 것만 선별해서 듣고, 본인이 본인 사건의 판단자가 되어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자신이 기소하는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점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강욱 후보는 검찰의 이러한 관행이 수사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한다고 보았다. 수사 기관이 동시에 기소권을 행사하는 것은 권한 남용의 소지가 있으며, 피의자의 방어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검찰이 스스로의 오류를 검증하기 어려운 구조로 이어져, 오판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수사 기관은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하고, 기소 여부 판단은 독립적인 다른 기관이 담당해야 진정한 적법 절차가 확립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강욱 후보는 이러한 개혁이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조용근 회장은 최근 미국 금융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패드 의장 같은 연준 의장의 발언보다 옐런 재무부 장관의 언급이 훨씬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옐런 장관의 발언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금융시장 안정화에 있어 재정 정책의 역할이 통화 정책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해졌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용근 회장은 과거에는 연준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었지만, 지금은 재무부 장관의 발언이 더 큰 파급력을 가진다고 분석했다. 이는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개입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옐런 장관의 발언이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투자자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옐런 장관이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을 총괄하며, 금융 시장 안정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연준의 통화 정책 발표 외에도 재무부의 재정 정책 방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용근 회장은 이러한 변화가 미국 경제 정책의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다고 보았다.
조용근 회장은 내년 6월 주식 시장 급등 예측에 대해 솔직히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주가도 모르는데 내년 6월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다. 물론 지금보다 좋아질 것 같기는 하지만, 내년 6월에 대해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해당 예측을 한 인물이 논리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조용근 회장은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 비중이 50.2%로 크게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는 레버리지 상품 비중이 급락하면서 변동성을 줄여주는 선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50% 초반 정도는 레버리지 상품이 만들어지기 전 비중 수준까지 빠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시장의 불안정성과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을 반영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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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최욱의 매불쇼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2편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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