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주, 차트 분석보다 기업별 기술력과 실적 확인이 중요
반도체 시장은 TF, SMH, SOXX와 같은 반도체 지수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으나, 개별 반도체 기업들의 차트가 유사하게 움직여 차트 분석만으로는 큰 의미를 찾기 어렵다.
반도체 장비주는 최근 반등세가 상대적으로 약해, 현재 시점에서 현실적인 투자 기회를 판단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분할 매수와 장기 투자를 주요 의견으로 제시한다.
반도체 장비 기업들은 기술 독점력과 증설 사이클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며, 조정 시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
반도체 시장은 TF, SMH, SOXX와 같은 반도체 지수를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으나, 개별 반도체 기업들의 차트가 유사하게 움직여 차트 분석만으로는 큰 의미를 찾기 어렵다.
반도체 장비주는 최근 반등세가 상대적으로 약해, 현재 시점에서 현실적인 투자 기회를 판단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분할 매수와 장기 투자를 주요 의견으로 제시한다.
DUV 장비 매출 비중은 35%로 4B 연필과 같은 상대적으로 굵은 공정에 쓰이며, EUV 장비는 10나노 이하 공정에서 전체 매출의 45%를 담당한다.
또한 4비 연필처럼 상대적으로 굵은 공정에 사용되는 DUV 장비는 매출의 약 35%를 기여한다. ASML의 주요 고객사는 TSMC가 1위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위, 그리고 중국이 3위를 차지한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트랜지스터 기준 반도체 생산량의 50%가 중국에서 발생한다. 이는 주로 마우스 등에 들어가는 범용 반도체(레거시 반도체) 시장의 큰 비중을 의미한다.
CPU나 GPU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는 대만과 한국에서 주로 생산되지만, 글로벌 공급망에서 레거시 반도체의 공급은 중국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첨단 반도체와 범용 반도체를 구분하여 거래처를 판단해야 한다.
ASML은 향후 5년간 평균 38%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UV 장비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의 첨단 기술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한 기술 복제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ASML의 독점적인 지위를 공고히 하는 요인이다.
차세대 하이 나우(High-NA) EUV 장비는 대당 4억 달러 수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2028년에서 2029년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어 ASML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ASML은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는 한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고점보다는 주가가 다소 내려왔을 때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램리서치는 반도체 식각 장비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특히 메모리 관련 매출 비중이 35% 전후로 높은 편이다.
매출 구성은 중국 매출이 35~38%, 한국이 20% 전후, 대만이 그 뒤를 이으며, 파운드리 매출 비중은 40% 전후를 차지한다. 전체 매출의 약 70%는 장비 판매에서, 나머지 30%는 서비스 매출에서 발생한다.
램리 서치는 최근에 제가 200일선에서도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드렸던 기업이긴 하죠. 근데 렘리서치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보시면은 반도체 식각을 하는 애들이고 메모리 관련된 매출이 되게 높은 친구들입니다.
반도체 증착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매출은 파운드리 40%, 메모리 및 낸드플래시 20%로 나뉜다.
매출 비중은 파운드리 40%, 메모리 및 낸드플래시 20% 수준이다. 지역별 매출은 중국이 30%로 가장 높고, 대만 20%, 한국 15% 순으로 구성된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 부족에 따른 대규모 증설이 지속되면서 반도체 장비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 공정화에 따라 장비사와 반도체 제조사가 제품 설계 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업하여 전용 장비와 라인을 개발하는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신기술 개발과 특허 독점은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반도체 장비 업계의 높은 진입 장벽을 구축한다.
KLA는 반도체 검사 및 계측 장비 시장의 55~60%를 점유하며, 중국 40%와 대만 20%에 이어 한국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으로 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한국 고객사들이 주요 고객으로, 중국 매출이 40%, 대만이 20%, 한국이 16~17%의 비중을 차지한다.
반도체 장비 기업의 매출은 신규 장비 판매와 기존 장비 유지보수에서 발생하며, 이 중 신규 장비 판매가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반도체 장비주 주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규모 증설 여부로, 증설이 동반되어야 장비 판매량과 단가 상승이 이루어진다. 2025년부터 시작된 증설 사이클이 끝날 때까지 장비주가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산업의 주가 사이클은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이 먼저 완제품 기업의 주가를 견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완제품 기업들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면 설비 증설로 이어지면서 장비주의 주가가 상승한다. 공장 가동 후 생산량 증가 시점에 소재 및 부품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상승하는 순서로 이어진다.
마이크론은 2029년, SK하이닉스는 2030년에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과거 예상보다 지연된 시점이다.
과거와 달리 무리한 생산 증설을 지양하고 수요에 맞춰 공급을 조절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 내 가격 하락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기도 한다.
마이크로에서 29년 얘기했고요. 하이닉스의 그 회장님은 사장님은 30년 얘기했어요. 2030년은 돼야 그 수요에 맞춘 공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 신호는 장비 기업의 매출이 꺾이는 시점에서 포착할 수 있다. 또한 웨이퍼 투입량 증가 속도를 통해 반도체 수요의 가파른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과매수 상태를 해소한 시점으로, 증설 추세가 유지되는 한 반도체 장비주의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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