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불참 속 민주당 단독으로 이진숙 의원 제명 결의안 의결
원본 영상 0:07국회운영위원회가 오늘 25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재석 의원들의 찬성으로 해당 결의안을 상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에 전면 불참하며 민주당의 단독 의결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포럼 개최 논란에 따른 제명 추진이 여야 협치 기류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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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운영위원회가 오늘 25일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재석 의원들의 찬성으로 해당 결의안을 상정하고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에 전면 불참하며 민주당의 단독 의결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우파 시민단체인 '새역사 국민운동'과 함께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민주당은 이 포럼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 포럼은 5·18 관련 단체 및 정치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운영위원장인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진숙 의원 제명 결의안을 직권으로 상정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5·18 민주화운동 왜곡을 처벌하겠다는 법을 만든 국회에서 이진숙 의원이 공공연히 왜곡의 자리를 열었다고 지적하며 결의안 통과를 강행했습니다.
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이후 이진숙 의원의 '학술적인 자유가 있다,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주장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행자는 법을 전공한 전은수 원내대변인이 헌법상 보장된 학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진행자는 학술적 자유는 존재하며, 이를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법 정신에 어긋나는 태도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운영위원회가 시작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제명 결의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 원내대변인은 이번 사태를 다수 여당의 폭주이자 자신들의 당에 대한 일방적인 결의문 채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는 어제 김민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찾아와 협치를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민주당 의원 전원이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진숙 의원 제명을 통과시킨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진행자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들의 근본적인 요인이 부정 선거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부정 선거로 인해 국가 기본 질서가 완전히 붕괴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진행자는 이태원 특검을 통해 부정 선거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나아가 부정 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을 파면 조치하고, 그들이 발의한 모든 법안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진행자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왜곡된 국가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정 선거가 현재 정치적 혼란의 핵심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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