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업시설서 흉기 난동, 8명 다침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8명이 다친 것을 확인했고,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묶은 상태였다.
살인미수 전력 있는 50대 남성이 상업시설에서 9명을 다치게 했고, 전날 경찰 출동 후 다음날 또 나타났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8명이 다친 것을 확인했고,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묶은 상태였다.
오후 1시 4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였다. 경찰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확인한 결과 총 9명의 피해자를 발견했고, 이 중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피해자들은 갈비뼈, 어깨, 등, 가슴, 팔목 등에 자상을 입었다. 20대 여성은 수술 후 맥박을 회복했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가해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마구잡이로 흉기를 휘둘렀고, 시민 6명이 의자를 쌓아 저항해 현장에서 제압했다.
50대 남성은 2015년 2월 25일 인천 자택에서 40대 전처가 재결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길이 19cm 흉기로 두 차례 찔렀다. 재판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했고, 다수의 폭력 범죄 전력을 고려해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할 것을 명령했다.
남성의 폭력 범죄는 2005년과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1년 1월부터 5월 사이에는 전자발찌 외출제한시간 위반으로 4차례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번 범행 당시도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다.
남성은 범행 1시간 전부터 건물 안을 배회하며 화장실 등 시설을 확인했다. 며칠 전부터 현장을 답사한 것으로 추정되며, 양손 흉기를 흰색 테이프로 감싼 상태로 준비했다.
상인들이 여러 차례 목격했다. 1층을 다니던 남성이 화장실을 찾으려다가 2층으로 올라가는 모습도 기록됐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훼손·훼손 시도·준수사항 위반 사례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전자 감독 관리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법무부는 전자 감독지도 감독 체계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과 보안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설립을 도운 이 인물은 30년 넘게 업계에 종사한 유명인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평소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우는 경우가 많았다.
직원들은 손님이라는 이유로 이런 상황들을 참아야 했다. 제보자는 "좋은 손님도 있지만 반말하거나 욕설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데, 이 손님의 경우에는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평소에도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피우는 경우가 많았다더라"고 증언했다.
경찰 출동으로 상황이 종료된 줄 알았으나 다음날 아침 다시 나타났다. 현장에서 흉기를 들고 있었던 상황이 영상으로 기록됐다.
남성은 특수 소발법 위반으로 선행 체포됐다. 제보자는 "어제 경찰이 출동해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또 왔었다"고 전했다.
어네 덕분에 수갑도 내가 차본다'는 문자를 보냈다.
그는 올해 초 자신이 론칭했다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서 '3년 내 타임즈 표지를 장식하겠다'고 발언했던 인물이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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