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고용 16.2만 명 증가, 실업률 4.1%
지난 8월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16만 2,000명 증가했다고 김영익 교수가 밝혔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16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요."
민간 서비스업 중심의 고용 증가에도 실업 기간 길어지고 실질 임금은 감소해 소비 둔화 우려가 커집니다.
지난 8월 미국 고용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16만 2,000명 증가했다고 김영익 교수가 밝혔습니다.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16만 2,000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실업률은 4.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고요."
김영익 교수는 이를 지난 7월 해당 부문의 고용 감소를 일부 보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민간 서비스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여가 및 숙박 여기서 6만 명이 증가했는데요. 이거는 지난 7월에 이쪽에서 고용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일부 보완한 것이다."
김영익 교수는 이러한 현상이 인구 고령화 및 노동 참여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용률인데요. 8월에 61.6%였습니다. 장기 평균이 64.9%였는데요. 장기 평균보다 여전히 낮은 수준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과거에 비해 미국 일자리가 풍부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한번 일자리를 잃어버리면은 다시 찾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다. 그거는 과거처럼 미국 일자리가 그렇게 풍부하지 않다."
민간 부문의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김영익 교수는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여 실질 임금은 올해 들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실질 소득 감소는 향후 소비 증가세 둔화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민간 부분의 임금 상승률인데요. 전년 동월 대비 3.1%입니다.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죠. 즉 실질 임금은 올해 들어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가계 저축률은 3.2%로 장기 평균인 5.3%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영익 교수는 소비 증가세가 둔화될 경우 고용 증가세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비 둔화는 경제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전반적인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계의 재정 여력이 줄어들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미국 GDP 69%를 차지하고 있는 소비가 어떻게 되느냐? 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은 고용 증가세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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