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5분 내 매도 결정, 7,500포인트 박스권서 저항
장 시작 이후 약 5분 만에 외국인이 매도 방향을 정했다.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인 7,500포인트 근처에서 계속 밀리고 있다.
현물은 계속 팔리는 상황이 지수를 누르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 중소형주 중심의 수익률 게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시장 자금이 반도체보다 소부장과 2차전지로 이동 중이다.
장 시작 이후 약 5분 만에 외국인이 매도 방향을 정했다. 코스피는 박스권 상단인 7,500포인트 근처에서 계속 밀리고 있다.
현물은 계속 팔리는 상황이 지수를 누르고 있다.
지수는 묶여 있지만 중소형주 위주의 수익률 게임이 계속되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400개 이상 종목이 상승 중이다.
2차전지, 태양광, 기판 관련 종목들과 반도체 소부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이 수익률을 우선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고용 데이터가 금리 동결 신호로 해석되면서 시장은 이슈보다 수익성을 중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반도체(닉스) 대비 소부장 선호가 명확하고, 소부장 다음으로 2차전지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수익률을 하고 싶다는 해야겠다는 그 의견들이 다 모아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뚜렷한 거는 가볍다고 하는 것이 닉스보다는 전자 닉스보다는 소부장 그다음에 2차전지 이런 식으로 갔죠.
외국인이 지난 한 달간 20조 원을 넘게 매도했다. 9월 23일 7,080포인트에 도달했던 지수가 연휴 전 상승분을 반납했고, 연휴 직후 약 8조 원 규모의 추가 매도가 이어졌다.
7,000포인트 이상 가면 매도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 시점이 명확해질 때까지 방향성이 결정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이 오늘로 계획된 금액 마무리된다. 기타법인 매수로 9,800억 원 규모가 거래되었다.
삼성전자는 예상보다 싼 가격에 매입하면서 추가 여력이 있는 상태이고, 하이닉스는 진행률이 70~8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삼성전자 릭스(REIT)가 과하게 빠졌는지 판단하려면 이번 주 끝난 후 다음 주에 수급이 정상 상태로 들어가고 나서 확인해야 한다.
한국 시장은 환율과 외국인 수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HLB는 담관 관련 뉴스 후 주춤했다가 간남 관련 재신청 소식이 나왔고, 3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연구 분위기가 호재로 작용했다.
ABL바이오는 4만원대에서 5만원대로 복귀했고, DND파마텍은 비만치료제 임상 결과 후 10만원을 돌파했다가 반토막 이하로 하락했다.
반도체 공정 관련 장비인 쏘마이크로, 비전플레이스먼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삼성전자와의 새로운 거래처 확보는 향후 밸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AI 호재로 과거 5~6년 대비 10배까지 오르며 리레이팅이 극단적으로 이루어졌다. 도시바가 10몇%대 증설 계획을 발표하자 금요일 10% 하락했다.
도시바의 시장점유율이 15%에 불과해 실제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시게이트·웨스턴디지털은 과도한 상승 상태에서 소음에 민감한 상태가 되었다.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의 메모리 시장 집중도와 다르게 HDD는 PC 수요에 의존하는 사이클 주식이다.
이들 업체는 리레이팅된 가격에서 부정적 뉴스에 과민반응하고 있다.
주가가 많이 갔어요. 리레이팅이 24배가 됐다고요. 삼성에서 마이크 여섯 배, 일곱 배 되는데 빠질 수 있죠. 근데 다음날 생각해 보니까 아니 15% 마켓 하는 애가 뭐 하겠다고 깝죽거리는데.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이슈가 메모리 약세의 핑계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체·메모리 섹터 약화 속에서 삼전직스와 소부장 쪽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AI와 2차전지가 더 강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판단도 나오고 있다.
현재 반도체 가격을 100 기준으로 볼 때 6~9개월 내 내년 봄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20% 이상 상승해 12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고점으로 내년 말부터 2028년 상반기에는 90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점 대비 25% 하락이며 현재 대비 10% 하락에 해당한다. 엔비디아가 8월 26일 실적 발표 때 70%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메모리·전력 부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시장이 이미 전력·메모리 부족을 어느 정도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다. 주가가 120까지의 상승만 기대하는 상태인지, 아니면 90까지의 하락을 이미 반영한 상태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한미약품의 파이프라인들이 조금씩 실적화되기 시작했고, 비만 치료제가 가장 큰 파이프라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들 종목들이 단단해진 상태로 보인다.
10월에는 아직 3분기 실적이 공시되지 않은 상태다. 11월이 되면 3분기 실적이 공시되고 동시에 내년도 사업 계획도 함께 나온다.
삼성전자·하이닉스·마이크론의 내년 투자 계획이 소부장 업체들의 사업 계획 기초가 되므로, 11월 말경 애널리스트들이 내년도 점프할 종목을 계산할 수 있게 된다. 현재 10월은 그 이전 단계여서 주가가 실적 공시 전에 미리 반영되는 선행 움직임 중이다.
이 시점에서는 현황 파악이 불완전한 상태다.
샌즈랩, 라이온시큐어 등 보안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AI 해킹 뉴스로 주말 사이에 이슈가 된 것이다.
월봉 차트상 최근 3개월 내려온 것을 제자리 이상으로 올린 상태로, 수익이 났다면 내일 팔아야 한다. 9,000원대 중반까지 가면 매도 타이밍으로 본다.
국내 금융권이 AI 해킹 시도를 받았고, 젠슨 왕이 9월에 다음은 보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클라우드스트라이크처럼 커버를 하고 이익 추정이 있는 종목을 봐야 한다.
국내는 보안 업체가 많지만 다 작고 영세하므로, 보안 이슈에 투자할 때는 미국 주식이 더 적합하다.
코스닥이 전체적으로 소부장과 2차전지 중심으로 올랐다. 조선, 방산, 화장품 등 다른 섹터는 안 올랐다.
예탁금이 103조까지 올라왔지만 예전 대비 30% 수준에 불과하고, 거래량이 2~3개월 전의 절반 수준으로 위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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