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50포인트 돌파와 신용잔고 현황
원본 영상 0:09코스닥 지수가 장중 850포인트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전에 여러 차례 강조했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현재 신용잔고 현황을 살펴보면 코스닥 시장이 과거 폭락장과 비교했을 때보다 더 심각한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강하게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쇼크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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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장중 850포인트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전에 여러 차례 강조했던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현재 신용잔고 현황을 살펴보면 코스닥 시장이 과거 폭락장과 비교했을 때보다 더 심각한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강하게 투자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미국의 금리입니다. 8월 다다음 주에는 잭슨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9월과 10월에는 연이어 FMC 회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회의들을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얼마나 인상할지 결정될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농업 고용 지표(NFP)가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는 8만 명 내외로 감소할 것으로 봤으나, 실제로는 마이너스 23만 명을 기록하며 고용 시장이 크게 위축되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농업을 제외한 모든 고용 부문에서 일자리가 대폭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7월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점은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비농업 고용 지표의 악화는 월가에서 금리 인하 기대와 더불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켰습니다. 현재 월가에서는 이 상태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C)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 필요가 있다는 논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금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섹터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와 로봇 섹터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 섹터는 금리 변동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며 크게 움직이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농업 고용 지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심지어 단기 일용직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지표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까지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감지되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며, 금리 인하에 대한 압박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크로적인 거시 경제 환경은 금리 인하를 더욱 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비롯한 주요 경제 지표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실한 신호가 나온다면, 코스닥 시장은 이번 주 내내 더욱 강세를 보이며 900포인트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 글로벌 자산 운용사 블랙록이 알테오젠 지분 5%를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알테오젠은 바이오 섹터의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이 소식은 바이오 섹터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알테오젠의 차트가 정배열로 완벽하게 전환된 모습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알테오젠이 정배열로 전환되었지만, 현재 시점에서 추격 매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주가가 장기 이평선을 넘어서면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이 나타나다가 다시 꺾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테오젠은 26일에 무상증자와 관련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기존 보유자들은 주가가 오를 때마다 일부 익절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신규 매수를 고려한다면 8월 말, 26일 이벤트가 지난 후 접근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알테오젠은 올라갈 때마다 분할 매도하는 자리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알테오젠에 대한 추격 매수보다는 다른 바이오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알테오젠이 바이오 섹터의 선두주자로서 추세 전환을 이끌었기 때문에, 이는 바이오 섹터 전반의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알테오젠이 주도하는 흐름 속에서 다른 유망한 바이오 종목들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잔고가 거의 바닥을 잡았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용잔고가 6조 원 밑으로 밀려나는 시점은 강력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과거에도 강조했던 중요한 투자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의 상황이 수급적인 측면에서 크게 변화했습니다. 비어있던 수급의 빈자리와 신용잔고의 빈자리가 점차 채워지면서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입장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시장 지수의 반등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신용 잔고가 오히려 늘어나야 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지수 반등과 함께 신용 잔고도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 잔고는 최소 8조 원까지 늘어나야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될 것입니다. 현재 자리에서 약 2조 원 정도의 신용 잔고가 더 증가하는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신용 잔고가 8조 원에 도달한다면, 코스닥 지수는 기본적으로 900포인트 초반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신용 잔고 증가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는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만큼 높은 수치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통계국을 비롯한 노동 관련 기관에 자신에게 친화적인 인물들로 이미 인선 작업을 마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인사 배치로 인해 증시에 큰 하방 압력을 가할 만한 충격적인 지표는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 주에는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 시스코 등 주요 AI 데이터 인프라 및 장비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목요일 새벽에는 시스코의 실적 발표가 있으며, 언급되지 않았지만 엔비디아까지 전반적인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실적 발표는 코스닥 시장의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같은 장비사들의 실적도 주목됩니다.
현재 850선에서 움직이는 코스닥 지수는 이번 주에 9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매크로적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900선 돌파는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예정된 기업 실적 발표와 CPI, PPI 지표를 기점으로 매물 소화 단계를 거친 후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코스닥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관련 추천 종목으로 ISC를 소개합니다. ISC는 테스트 소켓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 제주반도체 급등 등 소켓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베라루빈 소켓 대용량 탑재와 AI Capex(자본 지출) 투자의 지속적인 확대로 테스트 소켓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ISC는 일반적인 범용 메모리 테스트 소켓뿐만 아니라 최신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베라루빈 관련 소모품으로서도 매력적이며, 실적 역시 좋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ISC의 가격 전략으로 목표가는 하락 추세의 상단 라인인 17만 5천 원으로 설정합니다. 반등 목표 가격을 17만 5천 원 선까지 보고 있습니다. 손절 가격은 12만 원 선으로 정하여 투자 위험을 관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번 주는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900포인트를 넘어설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시장의 순환매와 미국의 주요 경제 일정이 조화롭게 맞물려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ISC를 눈여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주 코스닥 900포인트 돌파를 이끌 선두주자로서 ISC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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