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본질은 누가 누구에게 얼마나 빚지고 있는가 기록한 공유된 장부
돈은 거래를 위한 사회적 경제 에너지이며, 기록된 장부는 역사적으로 상인이나 황제 같은 주체들이 관리해왔다. 고대 수메르 점토판에도 채무 관계가 기록되어 있었다. 마이클 세일러는 "돈이란 결국 누가 누구에게 얼마나 빚지고 있는가 이거를 기록한 공유된 장부인 거예요"라고 설명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현대 통화 시스템의 한계를 지적하며 비트코인을 경제적, 도덕적, 기술적 측면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주장한다.
돈은 거래를 위한 사회적 경제 에너지이며, 기록된 장부는 역사적으로 상인이나 황제 같은 주체들이 관리해왔다. 고대 수메르 점토판에도 채무 관계가 기록되어 있었다. 마이클 세일러는 "돈이란 결국 누가 누구에게 얼마나 빚지고 있는가 이거를 기록한 공유된 장부인 거예요"라고 설명한다.
강한 돈을 발행하는 주체가 구매력을 독점하는 비대칭성이 발생한다. 희귀한 화폐는 발행 주체가 바뀔 때 그 가치가 파멸하는 역사를 반복했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화폐의 취약점은 발행 주체에 대한 신뢰를 요구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당신이 약한 돈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은 마음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강한 돈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라고 경고한다.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정부가 선정한 일부 소비재 품목만을 반영하므로, 실질적인 자산 가치 상승률과 큰 괴리를 보인다. 경제는 복잡계이므로 단순한 산수로 물가를 정의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마이클 세일러는 "인플레이션을 순전히 CPI로만 정의하는 것은 복잡하고 다차원적인 현상에 단순한 산수만을 적용하려는 꼴입니다"라고 지적했다.
통화량 팽창 속도가 소득 증가율보다 높아지면 실질 구매력은 하락한다. 현금 저축은 지속적인 구매력 소멸을 의미하며, 생산 자산을 보유하지 못한 계층은 구조적인 가난을 겪게 된다. 마이클 세일러는 "점점 더 약해지는 통화를 위해 점점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 이게 바로 현대판 노예로 가는 길이에요"라고 경고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돈을 경제 에너지로 정의하며, 인플레이션을 에너지 누수로 비유한다. 그는 희소한 상품 집합체로서 S&P 500의 가치를 강조하며, "제 생각에는 실제 통화 인플레이션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표는 희소하고 가치 있는 상품들의 집합체인 S&P 500 지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0년간 M2 통화량은 매년 14% 증가했으며, 단 1년 만에 34% 급증한 사례도 있었다. 마이클 세일러는 "세계 기축 통화조차 약해지고 있으며 방 안에 산소가 빠져나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천장에서 산소 마스크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장 써야죠. 비트코인이 바로 그 산소 마스크입니다"라고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상황의 산소 마스크에 비유했다.
비트코인은 가격 상승에 따라 공급이 늘어나는 기존 자산들과 달리 2,100만 개 발행량 제한 원칙을 가진다. 이는 에너지 보존 법칙에 근거한 디지털 희소성을 보여준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가격에 대해 완전히 비탄력적인 자산입니다. 설령 가격이 100만 배로 뛴다고 해도 단 한 개도 더 만들어 낼 수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크게 세 가지 핵심 요소로 보호가 됩니다. 첫째, 비트코인 노드입니다... 둘째, 채굴자입니다... 셋째, 라이트닝 네트워크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재산권 보장과 금융 소외 계층 포용을 가능하게 하는 도덕적 위대함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본 전환을 완성하는 기술적 위대함을 갖춘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은 세 가지 위대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첫째, 경제적 위대함... 두 번째는 도덕적 위대함... 세 번째는 기술적 위대함입니다"라고 역설했다.
비트코인 채굴기를 통해 전기 에너지를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면 영원히 보유하거나 신탁 기금에 넣어둘 수 있는 고가치의 디지털 자본을 확보하게 된다. 단 몇 센트의 수수료로 도쿄까지 전송할 수 있으며, 전기 전송의 물리적 손실 문제도 해결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채굴기를 통해 1MW의 전력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면 영원히 보유할 수도 있고 신탁기금에 넣어둘 수도 있고 단 몇 센트의 수수료로 도쿄까지 전송할 수 있는 고가치의 디지털 자본을 확보하게 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기반 장부 자체는 12년간 한 번도 침해당한 적이 없다. SHA-256 채굴기를 통한 네트워크 보호는 특수 목적 컴퓨팅 파워의 강력한 방어벽을 구축한다. 공격 비용 대비 채굴 수익의 경제적 효율성으로 인해 해킹 시도는 비효율적이다. 마이클 세일러는 "제 3자 수탁 기관이나 중앙 거래소, 개인 지갑은 관리가 부실하면 해킹당할 수 있지만 기반이 되는 장부 자체는 결코 침해당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재산 공식 지정으로 정체성 논란은 종결되었으며, 거래소 중심의 제도권 거래 환경이 확립되었다. 마이클 세일러는 "정부가 비트코인을 일상 거래에서 미국 달러와 직접 경쟁하는 결제용 통화로만 여겼다면 적극적으로 탄압했을 겁니다. 하지만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실물 금이나 부동산과 경쟁하는 자산으로 분류된다면 기존 규제의 틀 안에 완전히 들어맞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형태의 이동성과 보안성을 제공하며,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가능한 프로그래밍적 특성을 지닌다. 마이클 세일러는 "디지털 금이자 디지털 재산이며 디지털 화폐이자 디지털 에너지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죠. 목표는 순수한 무언가를 공학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었죠. 실물 금보다 우월해요"라고 비트코인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개인 키를 기억하는 셀프 커스터디를 통해 비트코인은 물리적 강탈이 불가능한 자산이 된다.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인류 역사상 유일한 '무덤까지 가져갈 재산'으로 묘사하며, 나치 독일 유대인 사례처럼 국경 이동에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100만 달러를 비트코인에 넣고 개인 키를 셀프 커스터디 하고 개인키를 머릿속에 기억만 하고 있으면 머리에 총구를 들이민 괴한이라도 당신의 동의 없이는 강제로 전송을 할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캘리포니아가 비트코인에 과도한 세금을 매기려 할 경우 자본은 즉시 와이오밍주로 이동할 수 있으며, 국가 전체가 과세할 경우 모나코 같은 다른 나라로 이동해 버린다. 이는 부동산 등 다른 자산과 달리 비트코인이 높은 이동성을 보유하며, 강탈, 희석, 과중한 세금에 대한 높은 저항력을 지녔음을 의미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캘리포니아가 비트코인에 과도한 세금을 매기려 한다면 이 자본은 즉시 와이오밍주로 옮겨갈 거예요. 국가 전체가 비트코인의 세금을 매기기 시작하면 모나코 같은 다른 나라로 이동해 버릴 거고요"라고 설명했다.
주거용 부동산이 투기적 안식처로 전락하면 사회 초년생의 주거 위기를 초래하는 등 극심한 사회적 폐해가 발생한다. 마이클 세일러는 식량이 화폐화되면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고, 주거지가 화폐화되면 주택 위기가 발생하는 현상을 지적했다. 그는 "기능성 소비재가 화폐화되면 극심한 사회적 폐해가 발생합니다. 식량이 화폐화되면 사람들이 굶주리게 되고 주거지가 화폐화되면 주택 위기가 발생해요"라고 강조하며, 비트코인이 잉여 자본을 흡수하여 부동산 가격 정상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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