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KF-21 공동개발 대신 16대 완제품 구매로 선회
인도네시아는 KF-21 공동개발 과정에서 분담금 미납과 지속적인 정치적 불안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재조정하고 있다.
기존 48대 도입 계획에서 완제품 16대 직접 구매로 노선을 변경한 것은 전력화 시기를 단축하고 자국 내 미비한 기술 생태계를 보완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한국은 개발 비용 분담을 위해 공동개발을 시작했으나, 인도네시아의 전략 변화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정창욱 교수는 "인도네시아 입장에서 KF-21에 완전히 발을 떼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16대를 완제품으로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