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S&P 상승세 속 나스닥 상대적 약세
원본 영상 0:37현재 선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0.2%, S&P는 0.35%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23%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S&P 상승폭에 비해 나스닥의 상승폭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기업 실적 호조에도 마이클 버리가 시장 하락에 베팅한 가운데,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미래 성장 동력에 힘입어 각각 2030년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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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물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0.2%, S&P는 0.35%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0.23% 상승에 그치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S&P 상승폭에 비해 나스닥의 상승폭이 통상적인 수준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국제 유가가 75.94달러까지 떨어지며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핵 합의가 화요일 또는 수요일 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스카센의 발언이 나오면서 발생한 변화입니다. 만약 합의가 확정될 경우, 유가는 70달러 아래로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6%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4.7%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내려왔지만, 4.5% 이상은 매우 높은 금리로 평가됩니다. 이처럼 높은 금리는 미국 국채에 대한 인기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가 마이클 버리가 또다시 시장 하락에 베팅하겠다고 선언하며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그는 시장 분위기가 상승 탄력을 받을 때마다 등장하여 찬물을 끼얹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 때문에 '미스터 찬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언은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 분위기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클 버리가 시장 하락에 베팅한 배경에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월등히 좋고 유가가 하락하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R)이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S&P 지수가 화요일에 1.9% 상승하며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외적인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가치 평가가 과도하다고 보았습니다. 버리는 현재 시장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결국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공매도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공매도와 같은 투기적인 행위를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투자 시 항상 "네가 10년 들고 갈 기업이 아니면 하지 말라"고 강조하며, 미국 주식 시장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마이클 버리는 그러한 장기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워렌 버핏과 마이클 버리의 투자 철학은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워렌 버핏은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지거나 손해를 입더라도 결국은 오른다는 장기적인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이어갑니다. 그는 미국 주식 시장이 궁극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면 마이클 버리는 시장의 하락 가능성에 지속적으로 베팅하며, 이러한 비관적인 시각은 지속적인 투자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일부 우려와는 달리,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프리 앤 오픈(Free and Open)'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핵 합의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해협이 막혔다고 오해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여전히 자유롭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이란 공격을 준비했습니다. 중부사령관은 이미 공격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바닥났다고 판단했지만, 미국은 다른 지역에서 미사일을 조달하여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미국은 자국민들에게 이란에서 대피하라고 경고하기까지 했습니다.
미국이 이번 주말 동안 이란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기 위해 대규모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에너지 시설을 포함한 기간 산업이 파괴되면 전기와 물 공급이 중단되어 국가 기능이 마비될 수밖에 없었기에, 이란은 이러한 총공격 위협에 직면하여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습니다. 결국 이란은 미국의 대규모 공격 위협을 듣고 겁을 먹고 핵 합의에 나서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스페이스X의 주가가 장중 10%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하며 9% 하락해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하락의 주된 원인은 과도한 자본 지출(CAPEX) 때문입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비용이 너무 크지 않냐는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스페이스X 측은 우수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이러한 비용을 신속하게 상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투자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규모가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경우, 오늘 실적만 놓고 보면 주가가 상승해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년 전 대비 자본 지출이 6배나 증가한 점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의 AI 관련 투자 비용 증가를 우려하며, 이는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자본 지출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분위기에서는 AI 관련 투자액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능(FSD)을 허용한 국가인 네덜란드와 덴마크에서 FSD 무료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국가는 유럽의 강소국이자 생활 수준이 높은 국가들로, 이미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우호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환경을 활용하여 FSD의 보급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자율주행(FSD) 기능을 한 달 또는 두 달 무료로 제공하더라도 회사 입장에서는 전혀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FSD는 이미 개발된 소프트웨어 기술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FSD를 온라인 업데이트 방식으로 제공하므로, 마치 스마트폰 앱 업데이트처럼 추가 금액 없이 누구나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개발 비용이 투자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기에, 무료 체험 기간을 늘려도 회사에 경제적 부담이 없습니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은 특히 야간 운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운전자의 피로도를 크게 줄여줍니다. 40~50대 이상 운전자들이 밤에 시야가 흐려져 운전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지만, FSD는 캄캄한 밤에도 도로 선을 정확히 지키며 안정적인 운전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들은 FSD의 뛰어난 야간 운전 능력에 감탄하며, "이것 없이는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중독성을 느낍니다. FSD는 야간 운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오히려 안전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FSD 무료 체험은 사용자들을 자율주행 기능에 중독시켜 결국 구매로 이끌려는 영리한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사용자들이 무료로 FSD를 경험하며 그 편리함과 안전성에 익숙해지면, 나중에는 이 기능 없이는 운전하기 힘들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중독 효과는 사용자들로 하여금 "이거 필요한데"라는 인식을 갖게 하여 FSD 유료 구독 또는 구매로 이어지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무료 체험 프로모션은 앞으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매출을 크게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의 매출이 1조 달러에 도달할 시점으로 2030년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non-zero chance", 즉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빠르면 2029년에도 1조 달러 매출을 달성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스페이스X의 빠른 성장세와 미래 사업 확장에 대한 머스크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월가에서는 테슬라의 매출이 2026년에서 2027년 사이에 1,000억 달러에서 1,2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애플 매출의 약 1/4에서 1/5 수준에 해당합니다. 스페이스X 역시 2026년쯤에는 1,0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가는 테슬라가 2029년 또는 2030년에 1조 2천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현재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을 4~5배 뛰어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만약 테슬라가 이 예측대로 매출을 달성한다면, 이는 주가 상승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시장에 전례 없는 파급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각각 매출 1조 달러를 넘어선다면,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애플이나 구글처럼 매출의 10배 수준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의 매출은 약 4,000억 달러 수준이나 시가총액은 4조 5천억 달러에 달하여 매출의 10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산술적 가정에 따르면, 테슬라가 1조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경우 시가총액은 10조 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스페이스X 역시 같은 기준으로 시가총액 10조 달러를 달성할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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