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AI 모멘텀으로 반등… 매크로 우려 선반영
원본 영상 0:42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2,700선에 쌓여있던 많은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가 변동성이 시장에 하방 압력을 주었지만, 매크로 우려가 이미 선반영되어 시장이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는 2,700선 회복을 넘어 계단식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및 전력망 수요 확대로 구리 가격이 상승하며 관련 기업 L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태우 MBN골드 매니저는 2,700선에 쌓여있던 많은 물량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가 변동성이 시장에 하방 압력을 주었지만, 매크로 우려가 이미 선반영되어 시장이 상승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는 2,700선 회복을 넘어 계단식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목표가는 7만 8,000원입니다.
미코 역시 자회사 미코파워의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사업 영향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며, 굳이 매도 없이 끌고 가는 전략과 함께 목표가를 2만 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SC는 고사양 소켓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9년까지 생산 능력을 500만 개까지 증설할 계획이며, 믿을 수 있는 실적 기반의 종목으로 평가됩니다. 이에 따라 단기 목표가를 21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연기금의 8거래일 연속 매수를 포함한 수급 호조가 지속되며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표가는 16만 5,000원입니다.
전 세계 구리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칠레에서 광산 붕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생산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요는 넘쳐나는데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구리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구리 관련 종목들의 강한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구리 수출액은 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이러한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구리 가격은 공급 부족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역학관계로 인해 구조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이 관세 부과를 우려하여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전 세계 구리 재고는 감소하고 가격은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위안화 강세는 중국의 구리 구매력을 높여 가격 상승에 추가적인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리와 실적 연동성이 높은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버라이즌과 코닝의 대규모 공급 계약이 대표적인 예시로, 데이터 센터 내부 연결망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 교체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퀄컴이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광통신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통신과 관련된 산업 내 수요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연결을 위한 광통신 수주가 국내 기업들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내 광통신 공급 역량이 초과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SOFC 기술뿐만 아니라 전력망과 관련된 내용들이 현재 시장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지연되는 주요 원인이 전력망 부족 때문으로 지목되면서, 효율적인 전력 공급 솔루션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블룸에너지가 S&P 500에 신규 편입된 것 또한 SOFC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력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에서 가스터빈과 같은 발전 설비는 리드 타임이 약 4년으로 길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반면 연료전지는 이러한 상황에 당장 대응 가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두산퓨얼셀은 미국향 5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를 기록하며 연료전지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전력망 구축 단계에서 연료전지의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LS 그룹은 해저 케이블 및 광케이블 분야에서 수주 잔고가 9조 5천억 원에 달하며, 미국 내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광통신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또한 자회사 LSMnM은 황산 및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주 회사인 LS는 이러한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주사 할인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됩니다. 외국인의 8거래일 연속 순매수세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LS에 대한 투자 전략으로 1차 목표가는 36만 원, 손절가는 25만 원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120일선 구간을 기준으로 설정된 목표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8거래일 연속 순매수 흐름이 LS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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