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인사, 9월 금리 동결 시사…미국 증시 1%대 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9월 기준 금리 동결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습니다. 월러 이사는 물가가 여전히 높지만 최근 3개월간 근원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는 등 물가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직후 미국 3대 주요 증시가 1%대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