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 필러 수출로 성장해 온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제테마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82개국에 필러를 수출하며 성장한 기업입니다. 작년에는 매출액 500억 원과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톡신 사업을 본격화하여 추가 매출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급증하는 비만 치료제 수요가 필러와 보톡스 시장 성장을 이끌며, 국내 에스테틱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합니다.
제테마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82개국에 필러를 수출하며 성장한 기업입니다. 작년에는 매출액 500억 원과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올해부터는 톡신 사업을 본격화하여 추가 매출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톡신 사업 상용화를 위해 약 1천억 원을 선투자하여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를 통해 톡신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김의수 전무는 이러한 추세를 단순한 다이어트 유행이 아닌,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 들고자 하는 인류의 '웰에이징' 패러다임 변화로 해석했습니다. 이 변화는 에스테틱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연쇄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2030년이 되면 130조까지 커질 걸로 보고 있는데요. 이런 추세를 반영해서 저희는 이걸 일시적인 다이어트 유행이나 이런 게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늙어가자라는 인류의 웰에이징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피부 탄력 저하와 노안 등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이로 인해 '오젠픽 페이스(Ozempic Face)'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비만 치료제 사용자들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아 필러와 보톡스 시술로 꺼진 볼륨과 처진 피부를 개선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에스테틱 시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두 시장이 상호 보완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내재화 능력은 사업적으로 막대한 잠재력을 의미하며,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반면 보툴리눔 톡신은 생화학 무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맹독성 물질로, 균주 확보 및 국가 허가 등 매우 높은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톡신 시장의 경쟁 강도를 낮춰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합니다.
제테마는 약 10년간 필러 사업을 통해 전 세계 82개국에 걸쳐 강력한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 유통망을 활용하여 고마진의 톡신 제품 라인을 추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말부터는 톡신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필러는 몸 안에서 오래 유지되고 몰딩력을 높이기 위해 가교제와 같은 화학 물질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잔류 화학 물질은 염증이나 면역 반응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제테마는 가교제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몰딩력을 유지하는 독자적인 필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작용 위험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제테마 필러의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힙니다.
제테마는 2025년 중국 필러 시장에 진출하여 약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작년 4월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6월부터 첫 매출을 발생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테마는 중국 강소성 내 토지를 확보하여 장기적으로 현지 생산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중국 로컬 기업과의 가격 경쟁 및 물량 대응력을 높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지난 3년간 제테마의 영업이익이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였으나, 이는 필러 가동률이 높은 상황에서 톡신 사업에 대한 선투자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김의수 전무는 올해 9월부터 톡신의 글로벌 수출이 시작되고, 4분기부터는 글로벌 톡신 시장의 성장이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 공장 가동률 증대와 함께 톡신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가 지금 거의 한 3년 정도가 약간 뭐 영업 이익이 조금 플랫한 상황이다 보니 아마 그런 걱정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톡신의 글로벌 수출이 이제 올해 9월 정도부터 시작이 될 거고요. 4분기부터는 아마 글로벌 톡신의 성장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제테마는 올해 7월 태국에서 톡신 품목 허가를 획득하여 9월부터 수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브라질에서는 GMP 실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허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임상 3상을 완료하고 8월 10일 중국 시약처에 품목 허가 서류를 제출하여, 중국 시장 진출의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 공략은 제테마 톡신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김의수 전무는 비만 치료제와 피부 미용 시장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이를 에스테틱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신성장 동력으로 정의했습니다. 제테마는 필러와 톡신을 기반으로 매출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웰에이징 시장 전반(비만, 노안, 탈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매출 1조 원 달성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의수 전무는 필러와 보톡스의 기능적 차이를 명확히 설명했습니다. 필러는 히알루론산과 같은 물질을 피부 밑에 주입하여 빈 공간을 채워 주름을 개선하는 반면, 보톡스는 근육의 과도한 움직임으로 생긴 잔주름을 완화하여 피부를 평평하게 펴는 역할을 합니다. 즉, 필러로 꺼진 부분을 채우고 보톡스로 주름을 다림질하듯 펴주면 피부가 더욱 팽팽하고 젊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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