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 외면하는 '양산형 모텔 리모델링'의 문제점
원본 영상 2:57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는 동네마다 리모델링된 모텔들이 왜 똑같은 양산형으로 나오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 건당 10억 원 규모의 시공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촌스러운 형태가 반복되는 이유로 의사결정 주체가 '건물주'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페는 젊은 세대가 주도적으로 인테리어를 기획하지만, 중소형 호텔은 건물주만이 리모델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시장 구조라는 설명입니다. 이로 인해 부모님 세대의 취향이 반영된 리모델링이 주를 이루며, 주요 고객층인 20대 젊은 층의 선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 대표는 20대 고객을 잡아야 매출의 기초 체력이 확보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