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 에너지 쇼크 시 '버냉키-그린스펀 규칙' 무시한 연준 맹비난
피터 나바로(Peter Navarro)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결정이 '버냉키-그린스펀 규칙'으로 알려진 기본적인 경제 원칙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이 규칙은 중앙은행이 에너지 가격 충격 시 금리 인상을 피해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움직임은 휘발유 및 경유 가격 상승을 통해 소비자에게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나바로는 이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경기 침체나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며,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재임 시절인 1990년과 벤 버냉키(Ben Bernanke) 재임 시절인 2007-08년에 연준이 의도적으로 금리 인상을 피했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