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미수금 문제 해결하는 자동화 솔루션 '청구스' 등장
이장규 청구스 대표는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공급한 후 돈을 받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문제를 해결하는 '청구스'라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연체 관리 전담 인력이 없어 세일즈 담당자는 판매에, 재무 담당자는 회계 업무에 집중하며 미수금이 방치되기 쉽다. 이로 인해 결산 시 뒤늦게 미수금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중소기업의 미수금 규모는 약 45조 원으로 추산된다. 더 큰 문제는 채권 소멸 시효 3년이 지나면 권리 자체가 소멸된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이 사실을 모르고 미수금을 방치하다가 아예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청구스 솔루션은 미수금이 발생한 시점부터 자동으로 고지하고, 악성 채권은 별도의 전략 시퀀스를 세워 회수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도입만으로도 기업의 미수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