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이상 시니어, 저출산·초고령 사회 라이프스타일 재설계
저출산과 초고령 사회 진입은 자녀 세대의 부양 부담을 한계치로 몰아넣었다. 77년생 이상 시니어는 스스로 라이프스타일을 재설계해야 하며, 죽기 전날까지 일하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자녀에 대한 배려이자 미래 보장이 된다.
자녀가 부모를 돌보기 어려운 사회 구조에서 건강 유지는 곧 배려이며, 죽기 전날까지 일하는 삶이 건강의 척도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저출산과 초고령 사회 진입은 자녀 세대의 부양 부담을 한계치로 몰아넣었다. 77년생 이상 시니어는 스스로 라이프스타일을 재설계해야 하며, 죽기 전날까지 일하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자녀에 대한 배려이자 미래 보장이 된다.
자녀가 부모를 돌보기 어려운 사회 구조에서 건강 유지는 곧 배려이며, 죽기 전날까지 일하는 삶이 건강의 척도다.
자녀의 부양 부담 한계를 고려할 때 건강 유지는 곧 자녀에 대한 최고의 배려이자 미래 보장책이다.
이는 시민들이 평생학습 기회를 쉽게 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명은 초등학교 6학년 과정 이후를 의미하거나, 나이에 7자가 들어가는 세대를 상징하여 이름 붙여졌다.
오늘 오전 기준 구독자 수는 203만 273명으로 확인됐다. 한 달 사이 3만 명이 증가하며 하루 평균 1천 명씩 구독자가 늘고 있다.
진행자는 강연 중 청중의 표정이 강연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며, 퀴즈 결과와 관계없이 긍정적인 표정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자를 위해 엄지손가락을 이용한 미소 짓기 연습을 진행하고 입장과 퇴장 시 호응을 유도한다.
여러분 표정 지금 어, 나는 막 퀴즈 못 받쳤다고 지금 여러분 사실 지금 다 각자의 사정이 다 있으시겠지만 이제는 어, 이제부터는 여러분 여기가요 진짜 희한한 자리예요, 여러분.
김유주 교사는 매일 아침 8시 반이면 학교 계단에 앉아 등교를 기다리는 어머니 학생들을 마주한다.
이들은 어릴 적 경제적 사정이나 성별의 이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던 어머니들로, 현재 초등·중학교 과정을 밟고 있다. 수업 시작은 9시 반이나, 학생들은 8시 반부터 등교하여 기다린다.
김유주 교사는 결석생이 많아 1대 1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한 어머니 학생이 쓴 오리에 대한 일기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일기에는 '오리가 나를 보고 나도 오리를 보고 그러고 있으니 참 좋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 교사는 글자를 더 많이 알던 자신이 지나쳤던 풍경을 세심히 바라본 어머니 학생의 글을 보고, 맞춤법보다 그 안에 담긴 세상을 보는 법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유주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처음 온 날짜를 생일처럼 기억하는 모습에 착안하여, 입학 1주년 전날 학생들을 위한 돌잔치를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꽃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배움을 격려했으며, 이후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초등교원 연수를 받으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열정을 다잡았다.
교생 실습으로 처음 찾은 푸른 어머니 학교에서 그는 오히려 삶의 활력을 얻었다.
다른 곳에 취직할 경우 이러한 활력을 잃을까 우려해 푸른 어머니 학교에 남기로 결정했다.
한종우 대표는 국가 안전 관리 업무를 하면서 정작 자신의 몸은 지키지 못했다는 회의감을 느꼈다. 이후 '다른 사람이 보기 좋은 일 말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한번 해 보라'는 아내의 조언을 듣고 고민 끝에 퇴직을 결심했다.
그는 직장 생활 중 동료들에게 커피를 제안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커피와 빵 굽는 법을 배우고 서울역 인근에 작은 카페를 열었다.
카페 운영 초기 손목과 다리 등에 통증이 있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행복이 앞섰다.
현재 그는 기업의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 관리 강사이자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돕는 컨설턴트로 인생 삼막을 살고 있다.
그는 5년 넘게 가게를 운영했지만 자존심 때문에 폐업을 미루던 사장에게 자신의 폐업 경험을 공유하여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이 과정에서 공인중개사 자격까지 취득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지명 학생은 어릴 적부터 홈스쿨링을 하며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혼자 공부하는 법을 배웠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입시 준비를 결심하고, 지금까지의 방식대로 하면 충분히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그러나 고3이 되는 해 1월 1일부터 수능 공부를 시작한 후 우울감, 무력감, 두려움, 고립감 같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찾아왔다. 그는 가족까지 피하며 하루 대부분을 방에서 보냈고, 식사와 씻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등 힘든 시기를 겪었다.
그는 이러한 고립된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미워하며 자신의 공부 방식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현재 그는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업무와 원격 교육이 일상화됐고 키오스크 같은 비대면 방식이 우리 사회에 정착했다.
불과 2년 전 등장한 생성형 인공지능 시스템과 물리적 AI는 업무 대행의 가능성을 열었고, 이는 바이러스가 가져온 비대면 환경과 결합하여 일의 방식을 변화시켰다.
이제는 사람 동료 대신 AI 동료가 늘어나는 상황을 마주하며, 자신의 일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해졌다.
관리직인 김 부장의 사례에서 보듯 AI가 관리 업무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업무를 다시 정의할 필요가 있다.
뷔페 레스토랑에서 로봇이 접시를 치우는 등 기계가 사람의 업무 일부를 대신 수행하고 있다. 관리직인 김 부장의 사례에서 보듯 AI가 관리 업무를 대체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업무를 재정의해야 한다. 북미의 한 레스토랑은 종업원들에게 발레 동작을 가르쳐 단순 서비스를 넘어선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작업은 기계의 몫이 된 만큼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없는 깊이 있는 가치를 지향해야 한다. 주체성을 잃고 바쁘게 움직이는 일상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송길영 작가는 15세에 자작곡으로 성공한 싱어송라이터와 81세에 앱 개발자로 데뷔한 와카미아 마사코를 예로 들며 성공의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싱어송라이터가 팬데믹 때 틱톡에 올린 노래가 1억 7천만 조회수와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이 성공에 대해 취미일 뿐이라고 말하며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일화를 소개했다.
또한 65세 정년 퇴직 후 노모를 15년간 모시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80세에 앱 개발을 공부해 81세에 앱을 론칭한 와카미아 마사코의 이야기를 통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을 독려했다.
그는 사람들이 '나는 늦었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각자 다른 속도로 살아가며 AI 시대는 개인이 홀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에, 스스로 삶을 만드는 작업을 시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15세 대비할 수도 있고요. 81세 개발할 수도 있어요. 50대에 학교를 갈 수도 있고요. 90대에 새로운 환경에서 나이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송 작가는 사람들의 삶에서 유추해 미래를 이해하는 일을 한다. 그는 미래가 이미 와 있으나 각자에게 도달하는 속도만 다를 뿐이라고 설명했다. 매주 도반들과 세미나를 열어 세상과의 면적을 넓히는 일은 사람들의 흔적을 살피는 행운에서 비롯된다.
특히 사회적 환경이 다른 사람들을 만났을 때 새로운 시각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했기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교류할 것을 권했다. 지식은 책상 속에 두지 말고 꺼내야 사람들과 교류하며 발전할 수 있다.
대니 구 바이올리니스트는 완벽한 실력을 갖추고 시작하려 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는 대신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즉시 행동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특히 AI가 더욱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기술적 정확함보다 사람 간의 진솔한 소통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보았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부족하더라도 진심을 전하며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되며, 두려움의 반대쪽에 가장 큰 배움이 존재한다. 그는 2016년 한국 활동을 시작할 당시 존댓말도 서툴고 교포스러운 자신의 모습이 한국 관객에게 받아들여질지 두려워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인생의 큰 변화들이 종종 두려움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완벽함을 기다리는 것보다 부족해도 시작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려움을 안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역설했다.
대니 구는 18살이라는 나이에 바이올린을 전공으로 시작했고, 이를 클래식 계에서는 '거의 할아버지가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유하며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기에 더 많이 넘어졌다고 고백했다.
전공 동기들과의 격차에서 열등감을 느끼기도 했으나, 평범한 삶의 경험들이 사람들과 소통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
대니 구는 초등학생 질문자에게 공부가 하기 싫은 날은 억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다만 그 시간을 허투루 쓰지 말고 음악 감상, 공연 관람, 영화 보기, 독서 등 긍정적인 다른 활동으로 채울 것을 제안했다.
시간을 많이 쏟는 것보다 질 높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며, 연습이 힘들 때는 산책이나 운동으로 재충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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