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시장·뉴스·개별 주식… 혼자서는 감당 못 할 방대한 업무량
특히 미국 주식 분석까지 추가되면서 리서치 전략 센터 설립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건 혼자는 못 하겠다. 결국은 누군가 이제 도움을 필요하거나 또는 AI를 열심히 어떻게 해 가지고 좀 잘 해 봐야겠다"며 AI 활용 및 조직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대한 정보 속에서 효율적인 분석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와 외국인 순매도 심화 속에서, 알상무는 감정적 편향을 경계하며 지표 중심의 기계적 매매를 통한 리스크 관리를 제안한다.
특히 미국 주식 분석까지 추가되면서 리서치 전략 센터 설립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건 혼자는 못 하겠다. 결국은 누군가 이제 도움을 필요하거나 또는 AI를 열심히 어떻게 해 가지고 좀 잘 해 봐야겠다"며 AI 활용 및 조직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방대한 정보 속에서 효율적인 분석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알상무는 개인적인 목표로 1천 조 원을 벌어 일본 니케이 지수에 숏 포지션을 취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일본 중앙은행의 잦은 시장 개입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본 놈들 너무 반칙이 너무 많아요. 빠지면 중앙은행이 사 주는 게 어디 있어"라며 자본주의 시장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순수한 자본주의 시장에 대한 애착과 타락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낸 것이다.
국내 주식 시장의 최근 2년간 수급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8조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60조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85조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개인의 순매수는 대부분 올해 5월 이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시장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는 이동 평균 개념을 적용한 것으로,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고 알상무는 설명했다.
CTA는 기계적 알고리즘을 통해 특정 시그널에 반응하여 매매를 결정하는 주체이다.
코스피 지수가 2,900선에 안착한 것은 지난 6개월간 매수한 투자자들이 수익권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시장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다.
또한 20일 이동평균선이 유지되는 상황은 단기적인 심리적 여유를 제공하며,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코스닥 지수는 801포인트로 마감했으며, 20일 이동평균선은 788포인트에 위치하고 있다. 알상무는 777포인트 부근에서 매수를 고려하는 시뮬레이션을 언급하며 "저는 한번 사 보려고요. 777에. 왜 사고 싶은지는 이제 아시겠죠?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특정 기술적 지지선에 대한 단순한 매매 전략을 암시하며, 개인적인 판단에 근거한 결정임을 시사한다.
특히 나스닥 차트에서는 2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 돌파하며 골든크로스 시그널이 발생했다.
알상무는 이를 강세장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숫자적으로는 상승을 인정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지표들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음을 언급하며, 시장의 추가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개인의 생각과 시장의 실제 데이터는 항상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계적 신호에 따른 매매량 조절을 통해 감정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는 "어떤 내가 생각하는 거, 내 나의 의견과 저 바깥쪽 숫자로 이루어지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으로 돌아가는 세상과 항상 다르잖아요. 우리는 내가 맞다고 항상 생각하는데 항상 달라요"라며 자신의 의견과 실제 시장 데이터 간의 간극을 명확히 인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주 목요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알상무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때 3년 국채 금리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금통위에서 금리 인상했을 때 지표 추적자 꼭 보세요. 얘가 어떻게 되는지. 3년 국채 금리가 3.8호인데 다음 주에 이번 주에 기준금이 인상했을 때 얘가 일반적이면 상승할 거 같죠. 근데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라며 시장의 선반영 여부에 따라 금리가 오히려 하락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알상무는 "WTI도 이런 어떤 하락 채널을 딱 맞아 가지고 여기서 뚫리면 90달러 위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라며 2~3주 후에 변곡점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언급했다.
알상무는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자사주 매입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확실히 이제 사서 산다고 하는 게 훨씬 더 이제 장애는 큰 영향을 주는 거죠. 그래서 삼성전자도 한 20조 정도만 산다고 해도 아니다. 40조 정도만 매수한다고 했어도 괜찮을 텐데 굳이 배당으로 하겠다고 15조를 임직원한테 주려면은 15조 사야 되니까"라며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이 주가에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또한 SK 그룹의 임원 승진이 철저히 실적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문화를 강조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의 노력이 중요함을 시사했다.
알상무는 아베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본 중앙은행(BOJ)이 대량으로 엔화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엔화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결정이었다.
그는 "아베가 정권 잡고 나서 엔을 약하게 만들었죠. 이때부터 BOJ가 엔을 엄청 많이 풀었고 엔을 약하게 만들려고 엔을 엄청 많이 풀었어요. 그래서 그 엔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 거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유동성의 홍수가 이때부터 시작됐고"라며, 아베노믹스가 현재 글로벌 시장의 유동성 홍수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일본 금융기관들은 채권을 담을 수 있는 비중이 정해져 있으며, 다른 투자처가 많아 일본 국채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 30년 후에 금리가 이렇게 될 거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서가 아니고 그냥 국채 발행이 이제 부담스러운 거예요. 일본 금융 기관이 그거는 이제 잘 안 받아 주는 거죠. 딴 거 살 게 더 많고 그리고 이제 금융 기관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자산 내에서 채권을 담을 수 있는 비중이 정해져 있어요"라고 알상무는 밝혔다.
다음 주 주요 경제 지표 일정으로 화요일에는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소비자 동향 지수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106으로 100을 넘으면 긍정적인 지표로 해석되며, 이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알상무는 분석했다.
수요일에는 미국 GDP 수정치와 PCE 물가 지수가 발표되며, 동시에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지표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기술주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는 시장에 큰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적 발표 후 엔비디아 주가가 상승한다면 이는 매우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알상무는 "엔비디아가 신기하게도 실적 발표했는데 엔비디아가 상승해 그러면 되게 좋은 겁니다. 상승하면 여기까지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5% 여기 뚫리면 이제 또 최고점 뚫고 올라가는 거잖아요"라며, 상승 시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수요일 시장 움직임을 면밀히 확인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전략과 관련하여, 월요일에는 증권사 보고서와 기관 투자자들의 스탠스가 많이 나올 것이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알상무는 "삼성전자를 어떻게 할 건가? 어떻게 대해야 될 건가를 아마 그 증권사 보고서들이 월요일에 많이 나올 겁니다. 그것들에 대해서 그걸 읽거나 각 운용사들도 또는 기관 투자자들도 그에 대한 스탠스를 결정해야 돼요"라며, 월요일 오전에는 시장을 관망하고 오후에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연기금의 매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므로, 신중하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주에 매수할 계획이 있는 종목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등분하여 나눠서 매수하는 방식이다.
"이번 주에는 내가 이번 주에 살려고 마음 먹었던 거 좀 마음속에 정확하진 않지만 어렴풋하게 그 규모가 있잖아요. 그걸 5등분해서 월화수목 나눠서 사시는 걸 한번 해 보죠. 그러면 조금 평단이 평균 단가가 뭐라는 걸 좀 느껴 보실 수 있어요"라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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