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이사' 경고… 김승원 살리다 이재명 정권 죽을 것
그는 이른바 '김생이사(金生李死)'라는 표현을 사용해, 김승원 후보자를 살리려다 이재명 정권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사람 잡는 신약 시험에 가담한 인물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역설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경고를 보냈다.
그는 이른바 '김생이사(金生李死)'라는 표현을 사용해, 김승원 후보자를 살리려다 이재명 정권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한 의원은 사람 잡는 신약 시험에 가담한 인물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김 후보자의 부적격성을 역설했다.
국민에게는 명분 없는 인물 사퇴가 김승원 후보자 임명 강행의 빌미로 비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연루된 신약 시험과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그 독약 같은 신약을 43분이나 되는 인간이 먹었습니다. 죽을 뻔한 거 아닙니까?”라며 43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천만한 신약 시험 과정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험은 내용이 누락된 채 신약 시험 신청이 이루어졌으며, 김승원 국회의원이 식약처장에게 직접 로비를 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정치권 일각의 ‘어쩔 수 없다’는 주장을 강력히 반박했다. 그는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사기 치는 브로커에 가담한 법무부 장관을 내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닙니다.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사기 브로커에 가담한 인물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그의 임명을 철회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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