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식품명인의 60년 내공 복령조화고
복령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 이뇨와 강장, 진정 효과가 탁월하다. 동의보감에도 실린 약떡 복령조화고를 전수하는 김영숙 식품명인(제53호)은 60년간 남도 음식의 외길을 걸어왔으며, 복령 2kg당 재료비만 8만 원에서 10만 원을 호가하는 귀한 음식을 빚는다.
복령은 죽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이뇨·강장·진정 효과가 뛰어나 십전대보탕에도 들어가는 귀한 약재이다. 복령 2kg의 재료비는 약 8만 원에서 10만 원을 넘어설 정도로 고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