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연대, 부산 민주당 세신과 과거 비리 진상 규명 촉구
연대는 부산 민주당 부정 비리 신문고를 개설하여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 민주당이 직면한 신뢰 위기를 극복하고 투명한 당 운영을 목표로 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과거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공정성 회복을 요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연대는 부산 민주당 부정 비리 신문고를 개설하여 공론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 민주당이 직면한 신뢰 위기를 극복하고 투명한 당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 익명 제보로 4명의 대상자 중 3명이 공천 1차에서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중앙당은 조사 결과는 비공개로 유지하며, 공천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대상 금품 제공 의혹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명우 기자는 피고발인으로 지목된 남영수 의원이 관련 의혹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영수 의원은 경선 과정에서 지지를 부탁했을 뿐 금품을 건네거나 시도조차 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녹취록을 확보하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김병수 전 사무처장이 비례 시의원 문제와 불법 공천 문제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핵심 범죄 혐의자들이 부산시 정무 특보 등 주요 요직에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당이 김병수 전 처장을 직위 해제한 조치가 그의 범죄 행위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정두인 씨는 중앙당과 시당에 경선 절차 준수를 요구하며,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공정한 경선 보장을 촉구했다. 정청래 당대표의 발언인 "억울한 사람 없게 해라"를 인용하며, 자신들은 원하는 것이 없고 오직 공정한 경선 기회만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스템 공천 원칙을 지켜줄 것을 호소하는 대목이다. 그는 당내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경선을 치를 기회만 주어진다면 모든 결과를 수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당원들의 민주적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불공정한 관행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당의 원칙과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김부민 씨는 2025년 6월, 구청장 당선자가 산악회라는 사조직을 운영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선자가 핵심 당원들에게 산악회 참여를 강요하며, 참여 실적을 공천에 반영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원명부가 사조직 홍보에 무단 사용된 정황도 포착되었으며, 시당 사무처장과의 모의 의혹까지 제기됐다.
김부민 씨는 조성대 사무총장이 SNS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정확히 조사하여 최고위원회에 보고했다고 양심고백했다고 밝혔다. 김부민 씨는 이제 당대표가 최고위에 올라갔던 회의록과 증거 자료만 찾아서 공개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제대로 된 회의 자료가 최고위에 올라가지 않았다는 설도 제기되어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신은주 씨는 2025년 4월 17일 선거구 획정 결과가 나오기 전, 사하구을 다 선거구만 서둘러 경선을 치렀다고 지적했다. 이미 지난 총선에 사하갑으로 편입된 동을 포함하여 경선이 진행되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시당 측은 '78% 일치'를 근거로 문제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해당 경선에서 28표 차이로 패배한 후보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기각되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절차적 오류는 경선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당원들은 이러한 관행이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종민 씨는 전 민주당 시당위원장이 본인의 업무를 봐주던 자원봉사자를 시당 계약직으로 채용하여 급여를 지급하고, 본인 수행과 개인 유튜브 제작에 동원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선거 운동원을 부적절하게 활용했다는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현재 증거를 확보하여 선관위와 검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종민 씨는 부산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심위) 회의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의록 공개를 요구했으나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는 것이다. 회의록이 없다는 것은 공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훼손을 의미하며, 이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해야 할 공심위의 역할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 당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 다 같이 확인하고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향후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회정 씨는 당내 고발 시스템 자체가 부재하여 기초 단체장 선거 등에서 중앙당의 엄폐로 인한 소통 부재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타 지역 간 정보 공유가 불가능한 시스템적 한계로 인해 지역구 내 문제가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원을 제기하는 당원들을 '악마화'하고 문제를 덮어버리는 폐쇄적인 관행이 당내에 만연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당원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막고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한다는 주장이다.
이런 시스템 자체가 이제 당내에 이제 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든지 이런 게 없으니까 우리 당내 우리 지역구 외에는 알 수 없는 이제 어떤 문제들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잖아요.
전당대회 이후 김민석 당 대표 수첩 유출 논란과 관련하여 정청래 의원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원들은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음에도 진 사람을 계속 비난하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고 비판했다. 이는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이며 당내 분열을 조장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일부 당원들은 정청래 의원의 사퇴까지 언급하며 강력히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당시 부산 상황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던 배경을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증거가 확실한 공천 불공정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과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러한 발언은 당내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과 불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쇄신 특별위원회는 공식적으로 시당에 건의하여 공식 기구로 등록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6인회' 실체 규명 및 공천 농단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예고했다. 또한 부산시당 공식 기구 등록과 정기적인 공론의 장 마련을 추진하여 당내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신뢰를 되찾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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