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느끼는 금액은 30억이라는 농담
한 출연자가 돈이 얼마나 있어야 여유로워질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30억이라고 답했다. 웃음이 섞인 대답이었다.
한 출연자가 돈이 얼마나 있어야 여유로워질 것 같냐는 질문을 받자 30억이라고 답했다. 웃음이 섞인 대답이었다.
한 쇼츠에서 이서진은 돈이 다라며 벌 수 있을 때 많이 벌라고 말했다. 돈을 벌면 행복이 따라온다는 취지였다.
댓글에서는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반응과 살다 보면 돈이 닳는다는 반응이 함께 나왔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댓글도 공감을 얻었다.
진행자는 돈이 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돈이 오면 행복해진다는 말에는 일부 공감한다고 말했다. 돈이 주는 편리함이 안정감으로 이어지고, 그 안정감이 다시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봤다.
그러나 진행자는 행복에는 다양한 면이 있고 돈은 그중 많은 부분을 채워 줄 수 있을 뿐 전부를 채우지는 못한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는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살 수는 없다며, 돈으로 관계를 맺으면 오히려 공허함이 남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는 예전에 어머니가 해 준 말을 전했다. 살아 보니 돈으로 해결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고,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진짜 큰 문제라는 것이었다.
출연자들은 한 유튜버가 발전기로 전기를 쓰고 지하수로 물을 길어 생활하는 모습을 화제로 꺼냈다. 아파트처럼 편리한 생활과 대비되는 방식이다.
진행자는 불편한 생활에서도 자급자족하는 재미와 행복감이 있을 수 있다고 봤다. 편리함에서 오는 행복과 불편함에서 오는 행복이 각각 있다는 정리다.
출연자들은 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일반인이 옥탑방에 살면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안쓰럽게 본다는 점을 짚었다.
진행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 좋다고 말하며, 자신이 해외에서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살던 경험을 덧붙였다. 필리핀에서는 같은 돈으로 편리하게 살 수 있었지만, 호주는 물가와 월세가 비쌌다고 회상했다. 미국에서는 빈부격차가 심해 화려한 집과 노숙자 텐트가 한 도시에 공존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돈이 생기면 사람과 부딪히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고 출연자는 말했다. 이사 때 덤터기를 쓰는 상황을 돈으로 피할 수 있고, 싸우기 싫을 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조금의 불편함에도 예민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고 했다. 출연자는 돈이 사람을 간사하게 만든다고 표현했다. 돈이 있으면 눈치를 덜 보게 되지만, 그것이 곧 행복과 같지는 않다는 취지다.
출연자는 돈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며, 이서진의 발언도 같은 맥락이라고 봤다. 돈이 생기면 취미와 여행으로 시간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했다.
앞서 친구가 얼마가 있으면 여유로워질 것 같냐고 묻자 30억 정도라는 답이 나왔다. 출연자는 현금으로 30억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을 짚었다.
출연자는 천만 원이든 100억이든 누구의 삶이 더 행복한지는 알 수 없고, 1천만 원이라서 불행하다는 말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돈의 액수로 행복의 기준을 비교할 수 없다는 취지다.
출연자는 김정훈 교수의 강연을 듣고 찾은 책 「노는 만큼 성공한다」를 최근 읽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은 2005년에 처음 나왔고 작년에 재출간되었다고 설명했다.
출연자는 재테크 콘텐츠에 관심이 없고 예금에 많이 두며, 주식과 부동산에도 일부만 투자한다고 말했다. 차트를 보는 시간에 공원에서 책을 읽는 편이 더 즐겁다는 것이다.
다른 출연자는 차트를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하며, 돈 공부 자체가 즐거운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돈 관리에 대한 관심은 적성의 차이이며, 관심을 두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정리다.
출연자는 미니지의 말을 인용해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벌라고 주장했다. 멋진 일을 하면서 돈도 벌려는 것은 욕심이라는 관점이다.
출연자는 삶에서 돈과 인간관계, 여유로운 시간을 모두 원하는 것도 욕심이라고 설명했다.
출연자는 부모가 등록금을 내주는 친구들은 아르바이트 대신 과제와 자격증, 포트폴리오에 시간을 쓸 수 있다고 말했다. 디자인은 시간을 많이 들일수록 퀄리티가 올라가 돈이 시간을 주는 구조가 있다고 봤다.
그러나 출연자는 일하며 공부한 시간에 독립심과 자립심이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회고했다. 뒤처지는 것처럼 느낄 때도 있었지만, 어떤 시절이든 교훈을 준다고 정리했다.
출연자는 생일에 처음 간 유럽 여행에서 비즈니스석을 한 번 탔다고 말했다. 마일리지는 쓰지 않고 현금으로 결제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런 경험이 익숙해지면 예민해질 것 같아, 청소를 직접 하고 택시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불편한 일을 일부러 만든다고 했다.
출연자들은 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말에 동의하며, 선택한 것에 따르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불만족하지 않는다는 데 뜻을 모았다.
출연자는 행복이라는 것은 모호할 수 있지만 나를 알수록 뚜렷해진다고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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