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BALL BOY Simulator' 출시
플레이어는 학교 곳곳에 흩어진 야구공을 찾아야 하며, 이는 게임의 주된 목표가 된다.
수탉이 6,700원짜리 스팀 게임 'BALL BOY Simulator'를 플레이하며 야구부의 부조리한 상황을 체험했다.
플레이어는 학교 곳곳에 흩어진 야구공을 찾아야 하며, 이는 게임의 주된 목표가 된다.
게임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도를 활용해 야구공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공을 모두 찾으면 게임 종료 여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공을 찾으러 다니는 '뺑이'를 치는 과정에서 발각되면 페널티가 발생한다.
야구공을 찾으러 다니는 플레이어의 모습, 일명 '뺑이 치는 모습'을 들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뭐야 이거? 뺑이 치고 있는 내 모습을 좋아하는 애가 봐버렸다. 아니 이게 뭐야 도대체? 아 걸리면 안 되는 거였어?"라고 수탉은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게임 중 '목걸이' 아이템을 획득했으나, 그 용도는 즉시 파악되지 않았다.
수탉은 이 아이템이 잡혔을 때의 방어 기능이나 힌트와 관련된 요소일 것으로 추측했다.
"뭐야? 목걸이를 얻었는데 용도가 뭐지? 잡혔을 때 한번 모여화시켜 주는 건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수탉은 '야구공이 아닌 눈알을 모으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바뀐 목표에 대해 짚었다.
현재 게임 목표는 야구공 5개를 수집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는 4개까지 찾았으나 마지막 하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수탉은 "이번엔 심지어 다섯 개 찾는 거야. 다섯 개"라고 말하며, 이후 반복적인 수색을 통해 구역 내 구석진 곳을 탐색했다.
차량 트렁크와 드럼통 사이를 집중적으로 수색하던 중 특정 구역에서 야구공을 추가로 발견했다.
보너스 아이템인 '스톡'의 용도를 궁금해하면서도, 차 있는 쪽에서 하나를 찾았다고 상황을 알렸다.
야구공을 찾기 위해 구역을 훑던 플레이어는 반드시 공이 있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야, 설마 안 넣어 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되나? 꼭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잖아"라며 개발자의 악의적인 게임 설계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많은 공 중에서 야구공만 골라내는 효율적인 방식이 존재한다.
수탉은 "왜냐면 이렇게 공이 많아도 야구공은 좀 티가 난단 말이야. 눈에 익었어 가지고. 하얀색 위주로만 눈에 담으면 되거든요"라며 하얀색 공 위주로 시야를 좁혀 탐색하고, 눈에 익숙한 야구공의 형태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구역 내에서 야구공을 발견하지 못하자, 다른 공과 겹쳐져서 보이지 않거나 버그일 가능성을 의심했다.
개발자가 오브젝트를 겹쳐 놓은 버그 가능성을 제기하는 한편, 제한 시간이 없는 점은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보관함에서 공을 빼서 다시 넣는 행위는 무의미하다고 확인되었다.
공의 숫자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므로 재배치를 통해서는 공이 증식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지능이 그 통에 꽉 채우기 위해서 그 숫자가 안 맞으니까 채는 거잖아요. 거기서 빼우면 빼우고 넣으면은 뭐 증식하나요?"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스톡(Stock)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이것이 여유분인지 보너스인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탉은 "근데 네 개째 주었을 때 바꾸니로 갈았다 뜨지 않았나요? 근데 저 스톡이 뭐야?"라며, 다음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대비해 현재 마지막 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탐색 끝에 5번째 야구공을 찾았으나, 플레이어는 놓쳤던 위치를 확인하며 게임 구조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놓쳤던 위치를 확인하며 허탈함을 느꼈고, "나중에 이거 유튜브에 올리면은 여기 딱 타임라인 찍으면서 이걸 못 보네. 레알 이렇게 하는 거 아니겠지?"라며 게임의 난이도와 구조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게임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문구를 확인했다.
수탉은 "아, 이거는 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했대. 아, 그러니까 나도 똑같이 그렇게 됐다. 부조리가 반복된다. 갈구는 선배가 돼 버렸다. 이런 건가?"라며, 게임을 부조리의 대물림이라는 메시지로 해석하고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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