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어부의 감각으로 낚는 순천만 갯벌 장어 사냥
수로를 따라 갈대와 갯벌 사이를 탐색하며, 작살로 강바닥을 훑어 장어의 위치를 파악한다.
장어의 습성과 갯벌 지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손끝으로 전해지는 미세한 감각과 순발력이 장어를 낚아채는 핵심이다. 어부 김대우 씨는 "작살을 가지고 그 강 바닥을 쫙 갖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장어가 그 안에다가 딱 찍히면 땅 감각 그 감각 고다의 감각이 들어오고 그 어떤 느낌 순발력 뭔가 다 필요해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