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실행 계층 최고 등급 획득: EIP-8141, 차기 업그레이드 핵심 기능으로 부상
이더리움에서 실제 거래를 처리하는 실행 계층에서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프레임 트랜잭션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는 “이더리움에서 실제 거래를 처리하는 쪽 그러니까 실행 계층에서 가장 높은 S 등급을 받은 기능이 EIP 8141 프레임 트랜잭션이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해당 기능이 이더리움의 미래에 미칠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더리움의 핵심 업그레이드 EIP-8141이 통과되며, 사용자들은 ETH 없이도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수수료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이 변화는 이더리움의 대중화를 가속화할 전망이지만, ETH의 가치 연결 방식에 대한 논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에서 실제 거래를 처리하는 실행 계층에서 이처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프레임 트랜잭션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는 “이더리움에서 실제 거래를 처리하는 쪽 그러니까 실행 계층에서 가장 높은 S 등급을 받은 기능이 EIP 8141 프레임 트랜잭션이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해당 기능이 이더리움의 미래에 미칠 영향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더리움 생태계 내 스테이블 코인 규모가 약 215조 원에 달하며, 30일간의 거래 규모는 무려 2,32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다양한 금융 활동의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실물 자산(RW) 토큰화 규모도 23조 8천억 원에 이르러 이더리움이 실제 경제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이더리움에 올라가 있는 스테이블 코인 규모 215조 원 정도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위에서 이동한 스테이블 코인의 규모 이것도 원화로 2,329조 원입니다”라고 밝히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비약적인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21셰어스가 공개한 상반기 이더리움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이더리움의 총 수익은 5,573억 원이었으나, 2026년에는 1,710억 원으로 69.3% 급감했습니다. 이러한 수익 감소는 네트워크 사용량 감소와 낮은 수수료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수익이 급감하는 동안에도 스테이블 코인 규모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그 수익성이 직접적으로 ETH 가치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복잡한 상황을 시사합니다. 진행자는 “21 셰어가 공개한 상반기 이더리움 분석을 보면 상반기 총 수익은 2025년에는요 5,573억 원이었어요. 근데 2026년에 되니까 요게 얼마로 줄었냐 1710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감소폭이 69.3%예요”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연간 총 공급 증가율은 약 0.8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더리움 소각 메커니즘에도 불구하고, 새로 발행되는 물량이 소각되는 물량보다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소각되는 이더리움 양은 새로 발행되는 물량의 약 3% 수준에 불과하여, 이더리움의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진행자는 “이 흐름을 1년으로 늘려서 계산을 한 총 공급 증가율은요 약 0.85%입니다. 소각은 되고 있는데 지금 소각이 새로 발행된 물량의 3% 정도밖에 못 없애는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공급 증가의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EIP-8141의 핵심은 네트워크 수수료 부담 주체를 사용자에서 서비스 회사나 지갑 앱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스테이블 코인(예: USDC)만 가지고도 이더리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서비스 사업자가 뒤에서 이더(ETH)로 네트워크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기존 개인 중심의 이더 보유 구조를 플랫폼 사업자 중심의 이더 보유로 전환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행자는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다는 8141에서는 서비스 회사나 지갑 앱 같은 주체가 그 비용을 대신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용자 입장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USDC 같은 것만 들고 있고 뒤에서는 서비스가 이더로 네트워크 비용을 부담하는 식인 거죠”라고 설명하며, 사용자 편의성 증대와 함께 이더리움 경제 모델의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프레임 트랜잭션은 하나의 거래를 여러 개의 작은 처리 단위인 ‘프레임’으로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거래를 승인하는 주체, 네트워크 수수료를 부담하는 주체(페이어), 그리고 실제 행동을 실행하는 주체를 따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역할 분리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유연성을 크게 높여, 다양한 서비스에 최적화된 거래 구조를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진행자는 “한 거래 안에서 해야 될 일을 여러 개의 작은 처리 단위로 나눌 수 있게 만들고요 작은 단위를 프레임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 가지 역할을 따로 정할 수 있다는 점이죠. 누가 이 거래를 승인할지, 누가 네트워크 수수료를 부담할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실제로 실행할지 요걸 나눠서 설계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하며, 프레임 트랜잭션이 제공하는 세분화된 제어 기능을 설명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해 수수료 구조를 직접 요금을 내는 방식에서 대납 후 정산하는 구조로 전환합니다. 이 변화는 사용자가 이더(ETH)를 직접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 수수료 소각 메커니즘은 유지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더 보유 여부와 수수료 결제 수단이 분리되어 편의성이 극대화됩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앞으로는 사용자가 이더를 들고 있냐 이거랑 이더리움에서 이더 토큰이 수수료로 쓰이냐 요걸 따로 봐야 됩니다”라고 설명하며, 사용자 관점에서의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EIP-8141 도입의 핵심 목적은 기존에 페이마스터 및 스마트 계정 등 외부에서 임시방편으로 추가되었던 기능들을 이더리움의 기본 프로토콜 안으로 더 깊게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도로 옆에 임시 차선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 자체를 넓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별 맞춤 거래 구조 및 인증 방식을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벽에온주호는 “덕지덕지 붙은 것들을 그냥 이더리움 기본 거래 방식 안으로 더 깊게 넣으려는 시도입니다”라고 설명하며, EIP-8141이 이더리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시도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에서 이더(ETH) 노출을 최소화하고, 여러 거래 승인 단계를 하나로 묶는 아토믹 배치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네이버 페이처럼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지만, 그 뒤에서는 이더리움이 작동하는 방식('알고 보니 뒤에서는 이더리움을 쓰더라')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금융권의 블록체인 도입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이더리움을 더욱 대중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우리가 네이버 페이를 쓰는 그걸 그대로 쓰고 있는데 알고 보니 뒤에서는 이더리움을 쓰더라. 이런 식으로 가는 거죠”라고 설명하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낮은 비용으로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려는 전략입니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고 거래 횟수가 증가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새벽에온주호는 “한 건에서 얻는 수수료를 줄이면 네트워크 전체 수수료를 어떻게 키우냐? 거래 횟수가 훨씬 많아야 되는 거예요”라고 강조하며, 거래량 증대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EIP-8141과 같은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 개념은 구조적 복잡성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 사이에서 반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탈릭 부테린은 2015년부터 이 개념을 구체화하며, 이더리움이 사용자에게 특정 계정 방식이나 서명 방식만을 강요하지 않는 유연한 설계를 주장해왔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기술이나 인증 방식 변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의 일환입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이더리움이 사용자에게 뭐 계정은 무조건 이 방식으로 열어야 된다. 서명은 이 방식만 써야 된다. 이렇게 하나의 방법을 영원히 고정하지 말자”라고 말하며, 비탈릭의 철학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계정 추상화는 단순한 지갑 기능을 넘어선 포괄적인 인증 체계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오래된 네트워크로서 기능마다 외부 장치를 덧붙이는 구조적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핵심 과제들은 이 복잡함을 해결하고 이더리움을 더욱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입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지금 비탈릭은 왜 이거를 하려고 하냐? 이더리움이 지금 오래됐잖아요. 그니까 이더리움 주변에 덕지덕지 다 무슨 기능, 무슨 기능이 다 붙어 있습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더리움의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IP-8141을 밀어붙일 때 비탈릭 부테린은 베이스(Base)가 제안한 EIP-8130이라는 경쟁안에 직면했습니다. 비탈릭의 EIP-8141은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더 많은 자유도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반면, EIP-8130은 인증 구조화 및 예측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비탈릭의 의도대로 EIP-8141이 선택되며 이더리움의 방향성이 자유롭고 유연한 계정 추상화로 설정되었습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요거를 밀어붙일 때 비탈릭이 경쟁안이 하나 있었어요. 그게 바로 EIP 8130입니다”라고 언급하며 두 제안의 대립을 설명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의 미래를 대비하려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다가올 양자 컴퓨터의 위협 때문입니다. 양자 컴퓨터는 현재의 암호화 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어,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증 방식 변경이 필요합니다.
이더리움은 계정 주소는 그대로 유지하되, 키만 교체하는 구조로 설계하여 양자 컴퓨터 공격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늘어난 뒤 대규모 이주가 필요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왜 자꾸 비탈릭은 미래를 대비하려고 할까? 바로 양자 컴퓨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더리움의 장기적인 보안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이더리움의 다음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의 첫 테스트가 2026년 9월 28일에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메인넷 적용은 2026년 4분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글램스터담은 특히 블록 레벨 액세스 리스트(Block Level Access List) 기능을 통해 병렬 처리를 구현하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행자는 “그 첫 번째 테스트가 2026년 안에 나옵니다. 9월 28일이죠. 이더리움 다음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 요거를 세폴리아라는 시험용 네트워크에서 먼저 시험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히며, 다가오는 주요 일정과 그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이더리움의 스테이킹 구조가 ETF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블랙록과 같은 기관들이 현물 ETF를 통해 스테이킹 상품을 확대하면서, 일반 사용자의 ETH 직접 보유는 줄어들 수 있으나 기관 물량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는 비트마인 등 이미 대규모 스테이킹 사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더리움의 가치가 기관 참여를 통해 더욱 견고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진행자는 “이번에서 그 스테이킹이 좀 바뀌어 가고 있어요. 뭐 때문에 바뀌느냐? 바로 ETF 때문에 바뀌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기관 투자자 유입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EIP-8141이 지향하는 사용자 편의성을 미리 보여주는 사례로,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유지할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진행자는 “지금 이제 로빈후드 같은 경우도 일부 거래에서 사용자 대신요 이더 가스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요 가스비 대납 프로모션이 9월 29일까지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실제 시장에서의 변화를 소개했습니다.
이더리움은 수수료 인상으로 사용자 이탈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낮은 수수료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입하고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을 지향합니다. 이는 '이더를 쓰는데 이더가 필요 없다'는 EIP-8141의 핵심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궁극적으로 거래 건수 증대를 통해 네트워크 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많은 사람이 더 편하게 이더리움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표입니다. 새벽에온주호는 “이더를 쓰는데 이더가 필요 없다. 요런 내용이잖아요. 이게 이제 더 많은 사람이 더 편하게 이더를 쓰게 하려고 하는 업그레이드고 뭐 방향 자체는 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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