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인터넷 재계약 상품권, 1년 후 자동 소멸 문제 제기
최근 인터넷 재계약 시 지급되는 상품권을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해 수령하지 못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최기자는 장기간 통신사를 이용한 고객들이 재계약 때마다 상품권을 받는데, 통신사 측에서 지급했다고 주장하지만 고객은 받지 못하고 1년이 지나 폐기되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접수된 민원만 60억 원대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큰 문제로, 통신사들이 상품권 소멸 후 낙전 수입을 얻는 것이 아닌지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