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P자산운용 운용 총괄 및 대학 교수 임용으로 새로운 시작
원본 영상 2:24성상현 전무는 ABP 자산운용의 주식 운용 본부를 총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9월부터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에서 재무 관리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ABP 자산운용에서 이제 주식 운용 본부를 이제 총괄하게 됐고요. 이제 9월 달부터 한양대학교에서 파이낸스 경영학과 이제 재무 관리 수업을 하게 됐어요."
ABP자산운용 성상현 전무가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AI 산업의 결합으로 유동성이 재편되는 시대를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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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현 전무는 ABP 자산운용의 주식 운용 본부를 총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9월부터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에서 재무 관리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ABP 자산운용에서 이제 주식 운용 본부를 이제 총괄하게 됐고요. 이제 9월 달부터 한양대학교에서 파이낸스 경영학과 이제 재무 관리 수업을 하게 됐어요."
성상현 전무는 99년 닷컴 버블 당시 나스닥 지수가 80%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돈을 벌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수가 10%씩 수시로 조정되면서 투자자들이 상처를 입고 시장을 떠났다가, 급등하면 다시 추격 매수하는 패턴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 전무는 현재 시장에서도 큰 방향성에 대한 주관을 명확히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99년도만 놓고 보더라도 돈을 번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 왜냐하면 지수 기준으로 10% 조정이 수시로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상처를 입고 다시 안 들어가고 있다가 또 급등할 때 따라 들어가고 또 손실을 하고 이게 계속적으로 반복이 됐다고 하는 거죠."
성상현 전무는 지난 20년간 시장을 분석하는 데 사용했던 유동성 지표들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연준의 대차대조표만을 기준으로 시장을 판단하는 것은 이번 사이클에서 대부분 잘못된 예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이제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이 유동성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과거의 잣대로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제대로 해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가 그동안 봤던 한 20년 동안 봐왔던 유동성을 보는 오래된 렌즈가 깨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가 만약에 연준의 자산 그리고 연준의 대차대조표만 보고 있으면 이번 사이클을 저는 대부분 다 반대로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성상현 전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 정책을 펼쳤을지 모르지만, 정부는 유동성을 풀려는 의지가 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신호에 시장이 일시적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정부의 유동성 살포 정책이 이를 상쇄하며 시장에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은 긴축을 하고 연주는 인플레이션을 잡을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부는 그 생각이 전혀 없었다."
성상현 전무는 현재 미국 정부가 현대 통화 이론(MMT)에 기반한 경제 정책을 따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통화량(M)의 증가가 반드시 인플레이션(P)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질 성장(Y)으로 연결된다면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다는 MMT의 관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성장 촉진을 위한 재정 적자는 문제가 없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유동성 공급의 핵심 원천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 통화 이론을 저는 훨씬 더 지금 따르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M이 Y 실질 성장으로 이어지면 결국은 이 풀리는 게 인플레이션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다."
코로나 시기 완화 후 강화되었던 은행 규제를 정부가 다시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상현 전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공약이었던 은행 규제 완화가 최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되고 있다며, 이는 은행들에게 자금을 쥐고 있지 말고 시장에 풀라는 메시지라고 해석했습니다. 이러한 규제 완화는 민간의 신용 창출을 유도하여, AI 생태계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는 중요한 경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의 규제 완화는 사실 트럼프행정부의 핵심 공약이었고 최근 3월 달에 베센트가 이야기한 걸 보면 이제 그 부분들을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다. 결국 은행들에게 돈지고 있지 말고 시장에다가 풀어라고 하는 겁니다."
성상현 전무는 미국 정부가 장기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국채 바이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바이백은 단순히 국채를 매입하는 것을 넘어, 신규 장기물 발행을 중단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장기 금리 통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지금 장기 금리가 올라가기 때문에 책에 나왔던게 미국 정부의 바이백이었습니다. 그 바이백이 9월 9일부터 시작되고요. 이게 바이백을 장기 금리로 하잖아요. 그러면 이건 일시적인 조가 맞아요. 원래 사 주고 다시 신규로 장기물을 발행을 해야 되는데 이거를 발행을 안 한다고 합니다."
성상현 전무는 AI 산업이 실질적인 생산성을 구현하는 시점에 대해 과거 PC와 인터넷 도입기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90년대 중반 PC 보급 이후 인터넷이 연결되면서 99년에서 2003년까지 생산성이 3%대 중반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기술 도입 이후 생산성 향상까지 약 10년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재 AI 산업도 초기 대규모 투자를 거쳐 AI 에이전트,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이 이루어지는 순간부터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현재는 AI 기술의 확산이 진행 중이며, 실제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찐' 구간은 앞으로 도래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인터넷이라고 하는 게 연결되니까 폭발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99년에서 2003년도에 생산성이 3%대 중반이 나왔습니다. 각종 산업이 AI하고 손을 잡고 결합이 되는 그 순간부터 생산성은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찐이다."
성상현 전무는 내년도 반도체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현재 수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며 '고원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당순이익(EPS)을 바라보는 애널리스트들의 관점이 점차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는 과거 경기 사이클과는 달리 AI 수요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도에 지금 정도의 영업 이익률에서 폭발적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저는 영업이 고원화 된다고 보고 있고 하반기로 갈수록 내년 상반기로 갈수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EPS를 보는 애널리스트들의 관점은 점점 바뀌어 갈 거라고 봅니다."
성상현 전무는 국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게 주주 환원이 주가 리레이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PER(주가수익비율) 10배 수준에 머물러서는 영원히 고평가라는 인식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확대와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이 신뢰로 이어질 때, 한국 반도체 기업의 PER 멀티플도 다른 선진국 기업들처럼 높아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가 영업이익 고원화와 주주 환원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이슈가 맞물리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주주 환원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국내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저는 주주 환원이 핵심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주주 환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PER 멀티플은 영원히 10배가 고평가로 끝날 것이다. 주주 환원이라고 하는 거를 이제 시작하고 있습니다. 신뢰로 이어지기 시작하면 우리나라의 PER 멀티플은 다른 나라들이 받는 것처럼 갈 수 있다."
성상현 전무는 최근 원화 강세가 삼성전자, 하이닉스와 같은 한국 반도체 기업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수출 감익 우려는 과도한 걱정이며, 반도체 사이클의 매출액이 꺾일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오히려 환율 변동성보다는 산업 생태계 전반의 수요가 반도체 기업의 실적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환율이 지금 이렇게 떨어지는 것들은 지금의 그 반도체 D램, 낸드 우리나라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혀 영향 없다고 봅니다."
성상현 전무는 미국 정부가 은행 규제(SLR, LCR 등) 완화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사실상 신용 창출의 핵심 메커니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유동성 자산을 담보로 한 연준의 대출 창구를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되며, 은행들이 대출을 확대하여 경제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산업 트렌드가 바뀔 때마다 어마어마한 신용 창출이 일어났던 과거 사례를 들어, 현재의 AI 시대에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 미국이 이런 거를 규제를 완화하겠다라고 지금... 이미 그렇게 가이드를 거의 짜놓고 있고... 이게 사실상 신용 창출의 핵심 메커니즘이 되고 있고... 앞으로는 볼 가능성이 있다. 이게 산업의 트렌드가 바뀔 때 어마어마한 신용 창출이 일어납니다."
성상현 전무는 연준의 매파적 발언과 재무부의 정책이 겉으로는 다른 방향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공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를 '페드 트레저리 어코드 2.0'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장기 국채 공급을 줄이고 단기 국채 활용을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단기 국채의 수요 처리를 위해 스테이블 코인 및 은행 규제 완화 등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공조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페드 트레저리 어코드 1.0, 저는 사실 이번을 2.0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준이 말하는 발언과 재무부의 말하는 발언이 다른 방향을 보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결국은 성장이라고 하는 한 결과를 목표로 공조를 하고 있다고 하는 점."
성상현 전무는 AI 기술이 모든 산업에 적용될 수 있어 주도주를 정성적으로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AI의 전방위적 확산이라는 특성 때문에 단순히 산업 전망만으로는 주도주를 가려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무 데이터와 가격 모멘텀을 결합한 스코링 기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률 상승 추세와 가격 움직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주도주 발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거를 정성적으로 찾기가 매우 어려워요. 왜냐면 모든 산업이 AI를 다 쓸 수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찾는 게 사실상 주도주를 찾는 핵심입니다."
성상현 전무는 주도 섹터를 찾을 때 저평가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은 오히려 낮은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성장 산업에서는 '저평가'라는 잣대가 투자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익 상승 추세가 명확하고, 이러한 이익 성장이 가격 모멘텀과 결합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단순히 싸다고 해서 주도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성장을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주도 섹터를 찾을 때는 저평가를 찾으면 계속 저평가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성상현 전무는 미국 정부가 장기 금리 통제에 진심이며, 그 목표 범위를 5%에서 5.5%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범위가 뚫릴 경우, 현재의 AI 사이클을 포함한 시장 전반에 20% 이상의 유의미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9월부터 11월까지의 유동성 흐름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 기간 동안 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 금리의 통제에는 미국 정부가 진심이라 보거든요. 그게 5에서 5.5라고 보고 있어요. 근데 그게 뚫리면 지금의 이 AI 사이클 이런 부분들이 한 몇 개월 고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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