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과 경제 성장률이 미국 금리 상승을 부채질
원본 영상 0:47미국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주된 이유는 금리 수준 자체보다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 때문입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금리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결론적으로 보면 금리가 왜 문제냐? 계속 오를 것 같아서도 문제예요."라고 언급하며, 유가가 금리 인상 압력을 가중시키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의 배경과 향후 전망, 그리고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투자 기회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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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주된 이유는 금리 수준 자체보다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 때문입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금리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 미치고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결론적으로 보면 금리가 왜 문제냐? 계속 오를 것 같아서도 문제예요."라고 언급하며, 유가가 금리 인상 압력을 가중시키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경기 침체가 금리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첫 번째는 경기 침체입니다. 경기 침체는 우리에게는 즉 주시자에게는 고통이기 때문에"라고 언급하며, 경기 침체가 주식 시장에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입장에서도 경기 침체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여 금리 인하를 유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정책이 금리 안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바이백은 공급 사이드의 컨트롤이에요. 금리라는 건 수요 사이드가 있고 공급 사이드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금리 결정에서 수요 사이드(경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와 같이 수요 압력이 큰 상황에서는 바이백과 같은 공급 측면 조절만으로는 금리 상승을 막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주장입니다.
미국 경제는 현재 잠재 성장률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잠재 성장률이라는 게 있어요. 지금은 잠재 성장률 이상에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로 인해 아웃풋 갭(Output Gap)이 발생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채의 막대한 부채와 재정 우려 속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장기 회사채 발행이 국채의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미국 국채가 40조 달러라는 막대한 부채가 있다라고 하고... 그 가운데서 전 세상을 바꾸고 있는 AI 기업들 빅테크들은 또 나에게 30년 아니면 그 이상의 채권 발행을 하고 있으니"라고 언급하며, 빅테크들이 30년 또는 60년 만기의 장기 채권을 발행하며 국채 수요를 잠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는 국채 수요를 끌어오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재무부의 단기채 발행과 장기채 매입 전략은 듀레이션을 축소하는 효과를 노리지만, 그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결국 이 채권 듀레이션이 나날이 짧아질 건데... 10년짜리를 막을 거를 1년짜리로 계속해서 분할해서 맞는 거죠. 이제 카드 돌려막기 사태가 나타나고 있고"라고 설명하며, 듀레이션이 10년 미만으로 단축되어 사실상 '카드 돌려막기'와 같은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재정적 한계로 인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이 소진되면서 증세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방법이 없다. 증세밖에 없다. 그럼 누구한테 세금을 거둘 거잖아요. 그럼 지금 세금 거둘 수 있는데 어디라고 보세요?"라고 말하며, 정부가 더 이상 재정적 여유가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할 경우 주변국을 순회하며 세수 확보를 시도할 가능성도 언급되었습니다.
미국 정부의 세수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새로운 관세 도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메모리 관세, 국방 관세 등등 관세. 방법이 없어. 세수 증가 외에는 이미 벌써 41조가 여기가 한도인데 40조가 됐잖아요."라고 언급하며, 국채 한도에 도달한 현 상황에서 세수 증가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는 메모리 관세나 국방 관세 등 신규 관세 검토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의 양적완화(QE)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 속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국채 시장 개입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스테이블 코인 법안을 용인해 주는 것은 케빈너치가 직접적으로 같은 직매입을 하는 것은 반감적이나 또 다른 대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서 국채 시장이 개입하는 것은 이것보다는 좀 더 우호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직접적인 국채 매입 대신 스테이블 코인 법안을 통해 간접적으로 단기채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금리 하락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 가능성(민주당 집권 시 규제 우려)과 더불어 데이터 센터 건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데이터 센터가 우리 지역에 들어오니까 내 전기 요금이 천정 부지로 올라갔다. 그러다 보니까 데이터 센터를 질렸던 플랜이 조금 지연되고 있고 그렇다면 거기에 들어가려는 수많은 메모리 반도체가 예전보다 좀 더 이연될 수 있고 지연될 수 있고"라고 지적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전기료 급등 반대와 공화당 텃밭에서의 보수적 태도가 데이터 센터 건설을 지연시키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이연 가능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기적인 건설 지연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센터 건설은 AI 시대의 필수적인 안보 자산이므로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빈센트 연구위원은 "데이터 센터는 더 지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이 데이터 센터를 못 짓는다는 것은 미국이 AI 패권 경쟁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을 수도 없지."라고 언급하며, 미국의 AI 패권 유지를 위해 데이터 센터 건설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와 메모리 반도체가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국가 안보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미국 민주당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법안이 전력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출연자는 "미국 민주당이 전기 참 좋아합니다. IRA 법안에서 세액 공제 때려주겠다. 전기만큼 찍어내라 그러면 신재생이 쫙쫙 밀겠죠."라고 설명하며, IRA의 세액 공제 정책으로 인해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신재생 에너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급격한 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 쇼티지 및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제시되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현재 시대정신을 담은 주도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출연자는 "이 시대 주식이 뭐냐라고 하면 저는 메모리 반도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라고 강조하며, 시대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주도주 중에서 반도체가 현재 가장 중요한 섹터임을 밝혔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 8년 동안 실적 발표 직후 하락했다가 이후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출연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지난 8년 동안에 확률적으로 떨어졌어요. 발표 이후에. 그리고는 상승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7일 연속 하락세를 보인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 이후에도 이러한 패턴을 이어갈지, 또는 기대감 상쇄 여부가 확인될지가 주목됩니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매출 규모뿐만 아니라 수익성 담보 여부라는 분석입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시장의 우려를 미리 파악하고 컨퍼런스에서 이를 정면 돌파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연자는 "시장의 우려를 다 알고 있어요. 그걸 다 격파하는 말을 다 해버리더라고요. 그리고 그걸 또 증명을 해."라고 언급하며, 젠슨 황이 제품과 수치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다음 카드로 바이오 AI 분야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진행자는 "혹시나 젠슨이 바이오 AI야 이런 식으로 시대를 한번 연장할 가능성도 있을까요?"라고 질문하며, 엔비디아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이는 GPU 가격 인상과 수요 꺾임에 대한 시장 이견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인류의 난제인 바이오 분야에서 AI의 역할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하반기 투자 시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금리와 달러 가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출연자는 "결국 초기에는 금리일 것 같습니다. 왜냐면 금리라는 게 모든 것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금리와 달러 가치가 하반기 우리 투자의 어느 기준점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금리 인상이 항상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금리와 달러 가치가 전반적인 투자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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