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엽 매니저 “국내 증시, 추세적 하락 조짐 보이지 않아”
원본 영상 15:51백인엽 MBN골드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추세적으로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세적으로 꺾이지 않는 한 국내 증시가 하락세로 접어들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현재 이들 대형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금리 인상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속에서도 한국 증시의 추세적 하락은 없을 것이며, 반도체 업황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힘입어 굳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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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엽 MBN골드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추세적으로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세적으로 꺾이지 않는 한 국내 증시가 하락세로 접어들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현재 이들 대형 반도체 기업들은 하락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는 국내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인엽 매니저는 반도체 모듈 제조 및 유통 업체인 미래반도체와 ST 등은 실적이 좋기 때문에 실적을 기반으로 한 매매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그는 이들 기업의 탄탄한 실적이 현재 시장 상황에서도 투자 매력을 높인다고 설명하며, 투자자들이 실적을 면밀히 검토한 후 매매를 결정할 것을 조언했다.
백인엽 매니저는 현재 시장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전문가들이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도 인정하면서도, 본인의 분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낙관론에 가깝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에게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비교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현명한 투자를 할 것을 당부했다.
저는 굳이 그렇게까지 시장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다만 여러분들이 봤을 때는 다른 전문가 방송에서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죠. 그분들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 근데 그분들이랑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이랑 좀 비교해 보시면서 여러분들이 판단하셔 가지고 투자를 하시면 될 거 같아요.
백인엽 매니저는 코스피가 최소 7,500포인트, 나아가 8,0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닥의 경우 최소 900포인트까지는 편안하게 들고 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 목표치를 제시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이러한 목표치 도달에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4분기에 정점을 찍고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2025년에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백인엽 매니저는 내다봤다. 그는 현재 추세로 볼 때 4분기에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꺾이지 않을 것이며, 3분기에도 상당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고객 예탁금이 한때 140조 원대에서 최근 100조 원대 초반으로 급감하면서 국내 증시의 체질이 약화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인엽 매니저는 과거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국내 증시가 버텨내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고객 예탁금과 거래 대금 감소로 인해 외국인의 매도세에 개인 투자자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장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의 9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80%까지 급등하면서 국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백인엽 매니저는 일본이 새로운 국채를 발행할 때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국채 수익률과 채권 가격은 반비례 관계이므로, 기존 국채를 매도하고 더 높은 금리의 신규 국채를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기존 국채 가격은 하락하고 국채 수익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제로 금리 수준의 일본 엔화를 빌려 미국 국채나 부동산에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얻는 '엔캐리 트레이드'가 일본 금리 인상으로 인해 청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백인엽 매니저는 일본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 더 이상 엔화를 빌려 투자할 실익이 없어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매도하고 엔화 부채를 청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 모두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인엽 매니저는 전반적인 거시경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은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업황 자체가 현재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시장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꺾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반도체 외에도 바이오, 조선, 2차전지, 원자력, 전력 업황은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는 점도 강조하며 특정 섹터의 견고함을 내세웠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인해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에는 가격 급등 후 증설을 통해 생산량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하는 사이클 사업이었지만, 현재는 스마트폰이나 PC 수요 증가보다는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쪽으로 막대한 물량이 공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인엽 매니저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이 자본 지출을 매년 가파르게 늘리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인엽 매니저는 내년에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더 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급격하게 하락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오히려 매우 높은 수준에서 가격이 횡보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반도체 업황의 견고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부분이다. 현재의 반도체 시장은 과거와는 다른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 상승세가 꺾인다고 해서 시장이 침체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수하는 배경에는 단순히 환율뿐만 아니라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백인엽 매니저는 이들 기업의 배당 확대나 자사주 매입 등 주주 친화적인 정책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의 기본적인 가치 외에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의미다.
백인엽 매니저는 DI(디아이) 종목에 대해 15,000원에서 16,000원 구간에서의 매수를 적극 권유했다. 만약 주가가 이 구간까지 하락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매수해도 좋다고 조언하며, 해당 가격대가 매력적인 진입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종목의 현재 가치와 시장 흐름을 고려할 때 해당 가격대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것 같은 경우에는 제가 딱 정리해 드릴게요. 15,000원에서 만약에 내일 더 빠져 가지고 16,000원까지 빠진다. 그럼 그 안에서는 무조건 매수하셔도 됩니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고변동성 종목 위주의 매매를 경계해야 한다고 백인엽 매니저는 경고했다. 그는 고변동성 종목에만 집중할 경우 오늘 바이오 업종의 사례처럼 계좌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저변동성 종목과 적절하게 혼합하여 매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BN골드에서 2개월 가입 시 1개월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VIP 회원 특별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백인엽 매니저는 이 이벤트가 오늘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므로 투자자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VIP 회원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투자 정보와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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